조선일보가 ‘제2기 인문학 포럼’ 문을 엽니다. ‘인문학, 높은 데 올라가 넓게 보는 힘’을 주제로 세계사의 전환기를 헤쳐갈 통찰을 나누는 지식의 향연입니다.
현기증 나는 디지털 혁명에 코로나 19의 충격까지 겹쳐 한치 앞을 내다보기 어려운 시대입니다. 인공지능과 언택트(비대면)는 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뉴노멀(행동과 사고의 새로운 기준)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미·중이 격돌하는 와중에 나라의 진로를 걱정하는 목소리도 높습니다.
아무리 시대가 바뀌고 환경이 바뀌어도 역사는 인간의 것입니다. 인문학은 인간의 역사와 인간의 생각을 탐구함으로써 시대를 읽고 미래를 내다볼 수 있는 통찰력과 상상력을 제공합니다.
스티브 잡스는 “애플은 인문학과 기술의 교차점에 있다”며 “소크라테스와 한 나절만 있을 수 있으면 애플이 가진 모든 기술을 다 주겠다”고 했습니다. 미래는 인문학을 아는 사람이 승자가 되는 시대입니다. 조선일보는 지난 연말부터 올 5월까지 ‘인문학을 알면 전환기가 보입니다’를 주제로 1기 인문학포럼을 열어 뜨거운 호응을 받은 바 있습니다.
높은 데 올라가 멀리, 넓게 보십시오. 인문적 사고의 가치를 만끽하십시오. 문학과 예술, 역사, 철학, 과학 등 각 분야 최고 지성(知性)들이 펼치는 격조있고 즐거운 인문 잔치에 많은 참여 바랍니다.
▲기간: 2021년 6월 30일~ 2021년 11월 10일 매주 수요일 오후 6~9시, 입학식 수료식 포함 총 17주
▲장소: 서울 강남구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
▲수강대상: 기업 CEO 및 임직원, 각계 리더, 전문직, 인문학에 관심 깊은 분들 등 40명(소정의 심사, 수강료 유료)
▲문의: (02)724-5894, 010-8884-3111, michael@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