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죤은 성분부터 패키지까지 환경을 고려한 제품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환경을 고려한 에코 패키지를 적용한 ‘고농축 피죤 보타닉’과 ‘스프레이 피죤 보타닉’ . /피죤 제공

2021년 유통업계를 관통하는 키워드는 ‘환경’이다. 자연을 훼손하는 일회용품이나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는 등 친환경 소비부터 코로나19와 연이은 황사, 미세먼지의 영향으로 제품에 사용된 성분 역시 꼼꼼하게 비교하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이러한 소비문화에 맞춰 피죤(대표이사 이주연)은 상품의 질을 유지하면서도 성분부터 패키지까지 환경을 고려한 제품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재생 PET(PCR-PET)가 함유된 포장재 도입

일반적으로 환경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소비자들은 액체 형태의 생활용품을 구매할 때 리필 형태의 제품을 선호한다. 기존에 사용하던 용기에 내용물만 다시 채워 넣을 수 있어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피죤은 이러한 소비자들을 위해 재생 PET(PCR-PET, Post-consumer Recycled PET)가 함유된 포장재로 만든 리필형 파우치를 도입한다. 새롭게 선보이는 파우치는 기존의 페트 대신 폐플라스틱을 재활용하여 생산된 재생 PET가 함유된 포장재로 제작되었다. 재생 PET를 사용하면 플라스틱 쓰레기 배출량을 줄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새로운 플라스틱을 생산하는 데 필요한 탄소 배출 저감에도 도움이 된다. 재활용된 포장재를 사용한 파우치는 앞으로 선보일 ‘고농축 피죤 보타닉 리필형(980㎖)’ 애플밤, 스위트가든 2종에 처음 적용되어 출시될 예정이다.

◇'자연의 향을 그대로 담은 싱그러움'을 담아낸 프리미엄 섬유유연제

피죤 ‘고농축 피죤 보타닉’은 ‘자연의 향을 그대로 담은 싱그러움’이라는 보타닉 브랜드 콘셉트에 어울리는 피죤의 프리미엄 섬유유연제다. 석유계 계면활성제 대신 야자열매에서 추출한 팜오일로부터 유래한 유연 성분을 사용했으며, 자연에서 쉽게 분해된다.

세탁 시 ‘고농축 피죤 보타닉’을 사용하면 섬유를 부드럽게 해주는 것은 물론 섬유 코팅 효과가 있어 미세먼지 부착 방지와 정전기 감소에 도움이 된다. CMIT, MIT, 폼알데하이드 등 유해물질 12가지를 비롯해 색소를 넣지 않아 민감한 피부를 가진 소비자들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고농축 형태로 출시되어 일반 피죤 섬유유연제의 1/3(20㎖)만 사용해도 풍부한 향을 느낄 수 있다.

피죤은 ‘고농축 피죤 보타닉’ 용기형 제품에도 환경을 고려한 에코 패키지를 적용했다. 재활용 용이성을 고려한 ‘재활용 우수’ 등급의 무색 용기를 사용하여 제품을 설계하고 생산했으며 소비자들이 편리하게 재활용 분리할 수 있도록 패키지에 에코 절취선을 적용했다. ‘고농축 피죤 보타닉’은 ▲오월의 매혹적인 장미향을 그대로 전하는 ‘퍼플로즈’ ▲보타닉 가든에서 어우러진 장미향과 풀꽃 냄새가 연상되는 ‘스위트가든’ ▲로즈와 재스민의 플로럴 향 가득한 사랑스러운 ‘핑크 부케’ ▲장미와 사과의 싱그러움이 만난 ‘애플밤’ 4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스프레이 피죤 보타닉 바나나나(왼쪽)와 애플밤

◇천연 강력탈취 성분에 과일향을 더한 피죤 ‘스프레이 피죤 보타닉’

이외에도 천연 강력탈취 성분에 과일 향을 더한 섬유탈취제도 있다. 지난 12월 두 가지 과일 향으로 출시된 ‘스프레이 피죤 보타닉’은 강력한 탈취력과 정전기 방지 효과를 자랑하는 제품이다. ‘스프레이 피죤 보타닉’ 2종은 상큼하고 싱그러운 애플 향을 담은 ‘애플밤’과 달콤하고 부드러운 바나나 향이 특징인 ‘바나나나’로 구성되어 소비자들이 취향에 따라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스프레이 피죤 보타닉’은 천연 유래 성분을 활용해 탈취력을 높인 제품이다. 제품에 냄새 원인이 되는 분자를 중화시켜 탈취력을 높여주는 ‘카테킨’을 함유한 녹차씨 오일을 사용했다. 성분을 꼼꼼하게 확인하는 소비자도 만족할 수 있도록 공인기관을 통해 10가지 유해물질 무첨가 인증도 받았다.

‘스프레이 피죤 보타닉’ 역시 ‘고농축 피죤 보타닉’과 동일하게 에코 패키지로 출시됐다. ‘스프레이 피죤 보타닉’은 ‘재활용 우수’ 등급의 무색 용기를 사용했으며, 에코 절취선을 적용해 소비자들이 편리하게 재활용 분리를 할 수 있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