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제공

매실 과실주 부문에서 소비자의 선택을 받은 1등 브랜드는 하이트진로의 ‘매화수’였다.

2002년 9월 출시된 매화수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마실 수 있는 매실주 시장 No.1 브랜드로, 젊은 여성층에서 특히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하이트진로는 지난 2020년 패키지 디자인 다변화와 주류 시장의 가볍게 마시는 저도화 흐름을 반영해 새 단장한 매화수 리뉴얼 제품을 출시했다.

알코올 도수를 14도에서 12도로 낮추고 매실의 풍미와 달콤함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주질(酒質)을 개선했다.

또 상표 전면 서체를 변경하고 매실주 특징을 살린 매화꽃 디자인을 적용하면서 한층 더 젊게 변신했다.

매화수는 청매실을 저온에서 숙성하고 냉동 여과시킨 매실 원액으로 만들어 부드럽고 산뜻한 맛이 특징이다.

코로나19 사태에도 매화수의 인기는 식지 않았다. 리뉴얼 제품이 시장에 본격적으로 판매되기 시작한 지난해 11월 기준 전후 3개월간(2020년 8~10월/2020년 11월~2021년 1월) 판매량을 비교하면 코로나19 여파에도 오히려 약 20.1% 판매 증가율을 보였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시장의 트렌드를 읽고 소비자 니즈를 반영해 끊임없이 변화하려는 노력을 기울인 결과”라며 “국내 대표 매실주 매화수가 소비자추천 1위 브랜드로 선정돼 기쁘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