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에 본사를 둔 영림임업은 토탈인테리어 부문에서 소비자추천 1위 브랜드로 선정됐다.
영림임업은 국내 굴지의 홈인테리어 자재 전문업체이다. 지난 30여 년간 쌓아온 인테리어 내장재에 대한 이해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국내 9개 공장에서 직접 만들어 더 믿을 수 있는 제품을 제공한다. 재택근무와 온라인 수업으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홈인테리어에 대한 관심이 늘어났다. 디자인과 품질에 대한 안목이 높아진 소비자들이 인테리어 자재 분야에서 영림임업을 최고 브랜드로 꼽은 데는 몇 가지 이유가 있다.
첫째, 직접 만드는 제품이다. 1984년 창업한 영림임업은 30여 년 동안 인테리어 내장재만 고집해온 업계 선두 주자이다. 도어, 중문, 새시부터 키친, 배스까지 각 분야 전문가들이 직접 데이터를 설계하고, 작은 부분 하나하나까지 정교하고 정확하게 만드는 생산 시스템이 오차 없는 안정된 품질을 뒷받침한다.
둘째, 앞서가는 개발 능력이다. 다양한 소재의 도어부터 뛰어난 기능성을 갖춘 주방가구까지, 인테리어 내장재는 특성상 종류가 수천여 가지에 이른다. 영림임업 디자인연구소에서는 시간이 흘러도 가치 있는 제품을 만들고 더 나은 신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국내뿐 아니라 해외의 수많은 소재와 하드웨어들을 직접 만져보고 분석한다. 특히 높은 수준의 내구성이 요구되는 새시 제품의 경우에는 한국인정기구(KOLAS)에서 인정받은 자체시험기관에서 만족할만한 수치가 나올 때까지 테스트와 성능 개선을 반복한다.
셋째, 사용자를 배려하는 디테일과 안전이다. 안전성과 사용 편리성을 고려해, 보이지 않는 부분까지 섬세하게 고민한다. 문을 여닫을 때 손 등이 다칠 위험은 없는지, 선반이 흔들리지는 않는지, 손잡이 높이는 알맞은지 사용자 입장에서 검토한다. 제품을 개발하고 생산하는 각 분야 전문 인력들이 집처럼 꾸며놓은 연구개발 공간에서 직접 사용해보고 있다.
영림임업 관계자는 “집이 안심하고 머무를 수 있는 진정한 휴식공간이 될 수 있도록 제품의 바탕이 되는 소재부터 고민한다”며 “생활과 공간이 조화롭게 연결되는 토탈인테리어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