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병원은 8개 전문 진료과목(▲대장항문외과 ▲유방·갑상선외과 ▲소화기내과 ▲순환기내과 ▲가정의학과 ▲영상의학과 ▲마취통증의학과 ▲치과)에 전문의 26명으로 구성된, 보건복지부 지정 대장항문 전문병원이다.
한솔병원은 2001년 국내 최초로 대장암 복강경 수술을, 2012년엔 ‘단일통로 복강경 수술법’을 도입했다. 배꼽에 1~2㎝의 작은 절개창을 내고 나서 장비를 집어넣어 수술하는 방식이다.
흉터·통증·출혈이 적으며 합병증 발생률이 낮고, 회복 기간도 짧다. 대장암뿐만 아니라 직장암, 탈장, 담석, 충수염 등에도 널리 적용되고 있다.
한솔병원은 치질센터, 단일통로 복강경 수술센터, 유방·갑상선센터 등 각 진료과에 맞는 전문 센터를 갖추고 있다.
여러 진료과 전문의가 함께 환자 상태를 보고, 치료법을 논의하는 ‘다학제 진료’로 환자 맞춤 치료를 제공한다. 환자 안전 및 의료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QI(Quality Improvement) 경진대회’도 매년 개최하고 있다.
이동근 병원장은 “여러 의료기관과의 연계를 촉진하고, 센터별 역량 강화에 집중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환자가 안심하고 찾는 병원이 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