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도울은 김용대 전 서울가정법원장(사법연수원 17기), 조한창 전 서울고법 부장판사(사법연수원 18기)를 대표변호사로 영입했다고 20일 밝혔다.

김용대 전 서울가정법원장(사법연수원 17기), 법무법인 도울 대표변호사

김용대 변호사는 심인고와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서울대 대학원 법학과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1985년 제27회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그는 1988년 육군 법무관을 시작으로 서울지법 남부지원, 서울민사지방법원, 창원지법 통영지원, 부산고법, 서울지법 의정부지원, 서울지법 서부지원, 서울고법 판사를 거쳐 인천지법, 대전지법, 서울북부지법, 서울중앙지법, 대전고법 부장판사 및 수원지법 수석부장판사, 서울고법 부장판사, 서울중앙지법 민사수석부장판사를 지냈다. 최근 사울가정법원장을 마지막으로 법복을 벗었다.

김용대 변호사는 2015년 서울중앙지법 민사수석부장판사 시절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의 합병이 법률적으로 문제가 없다는 취지로 사모펀드 엘리엇의 가처분 신청을 기각하고, 단체협약 체결 이후에 금융환경의 현저한 변화가 있었으므로 외환은행과 하나은행 사이의 합병절차를 계속 진행해도 된다는 취지로 외환은행 노조의 가처분 신청을 기각하는 등 기업의 원활한 구조조정에 우호적인 결정을 잇달아 내린 바 있다.

조한창 변호사

조한창 변호사는 상문고와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1986년 제28회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그는 1992년 부산지법 동부지원 판사를 시작으로 부산지법, 서울지법 의정부지원, 수원지법, 서울지법, 서울고법 판사를 거쳐 대법원 재판연구관, 제주지법 부장판사, 제주지법 수석부장판사 및 사법연수원 교수를 역임했다. 이후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 수원지법 평택지원장, 부산고법 부장판사, 서울행정법원 수석부장판사를 지냈고 서울고법 부장판사를 마지막으로 법복을 벗고 법무법인 도울의 대표변호사로 새 출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