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잇(eat)수다 행사 포스터. / 제주국제컨벤션센터

제주 식품의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한 종합 식품 박람회인 ’2021 제주잇(eat)수다'가 다음 달 27일부터 29일까지 제주국제컨벤션센터(이하 ICC JEJU) 및 온라인 전시관에서 온·오프라인으로 개최된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ICC JEJU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도내 유명 식품 박람회 ‘제주식품대전’를 새롭게 구성했다. 참여 품목을 기존의 농·축·수산물, 가공식품류에서 도내 유명 외식 업체, 베이커리까지 확대했고 이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소구할 수 있는 ‘제주산 식품 브랜드’를 발굴하고 홍보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이 결합한 ‘하이브리드’ 형식으로 진행된다. 행사가 개최되는 ICC JEJU 현장에는 코로나19 예방 및 원천 차단을 위해 엄격한 방역체계를 바탕으로 100여개의 전시 부스가 설치된다. 또한, 현장 방문이 어려운 관람객을 대상으로 온라인 전시관 및 제품 구매 채널을 오픈하며 도내 식품기업의 판매 활성화를 위해 1대1 구매상담회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김의근 ICC JEJU 대표이사는 “이번 박람회 개최를 통해 도내 식품 기관, 농가 및 자영업자들의 온·오프라인 비즈니스 공간을 만들어 식품 유통의 새로운 판로를 개척하고 지역 경제 성장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1 제주잇(eat)수다'는 현재 참가 기업을 모집 중이다. 도내 기업의 경우 부스비 50%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참관객은 다음 달 20일까지 사전 신청 시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더 자세한 내용은 박람회 온라인 전시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