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은 한국인 암(癌) 사망 원인 5위다. 췌장 일부를 잘라내는 절제술은 가장 효과적인 치료법으로 알려졌다. 연세대 강남세브란스병원 간담췌외과 박준성 교수팀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췌장 절제술을 받는 환자의 약 84%가 수술 전 당뇨 등 혈당 조절 장애를 겪은 것으로 나타났다. 당뇨병이 없던 환자도 췌장 절제술을 하고 나면 당뇨병을 앓게 될 가능성이 크다.

인슐린, 글루카곤 등 체내 혈당 조절 호르몬을 분비하는 게 췌장의 역할인데, 절제술을 받으면 인슐린을 분비하는 췌장의 베타세포가 함께 제거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췌장암 환자에겐 수술 후 혈당 조절과 균형잡힌 영양소 섭취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수술 직후 혈당 조절을 잘한다면 단기적으로는 수술 상처 및 몸 상태 회복에 긍정적 효과가, 길게는 당뇨로 인한 합병증 지연 효과가 있다. 환자용 균형 영양식을 섭취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당뇨병 및 췌장 절제술 환자에게는 혈당 조절과 균형잡힌 영양 섭취가 중요하다. 대상라이프사이언스의 '뉴케어 당플랜 프로'는 이 같은 환자들도 안심하며 섭취할 수 있는 균형 영양식이다. /대상라이프사이언스 제공

◇연세대 강남세브란스병원 간담췌외과 박준성 교수팀, ‘뉴케어 당플랜’ 췌장 절제술 환자 혈당 조절 입증

최근 박준성 교수팀은 췌장 절제술을 받은 환자 32명을 대상으로 ‘췌장 절제술 후 환자가 섭취하는 당뇨 환자용 균형영양식의 혈당 조절 효과 입증을 위한 임상 연구’를 진행했다. ‘뉴케어 당플랜’을 섭취한 환자의 식후 혈당 조절 변화를 알아보기 위한 실험이다.

시험군에 해당하는 환자 16명은 수술 후 5일 차부터 퇴원하는 날까지 매일 아침 ‘뉴케어 당플랜’을 섭취했다. 대조군 환자 16명은 병원 프로토콜에 맞춘 치료식사를 섭취했다. 그 결과, ‘뉴케어 당플랜’을 섭취한 참가자들의 식후 혈당 최고치는 대조군에 비해 유의미하게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식사 3일 차 기준 ‘뉴케어 당플랜’을 먹은 환자들의 식후 혈당 최고치 평균은 136.5㎎/㎗, 췌담도식을 먹은 참가자들의 경우 138.5㎎/㎗으로 나타났다. ‘뉴케어 당플랜’ 섭취 환자의 혈당 변화량 역시 대조군에 비해 적었다. 연구진은 “췌장 절제술을 받지 않은 당뇨 환자가 ‘뉴케어 당플랜’을 섭취할 때도 혈당 변화가 적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혈당 조절 효과 증명된 균형 영양식 ‘뉴케어 당플랜’

‘뉴케어 당플랜’은 당뇨병 환자는 물론, 혈당이 높아 당 함량을 조절할 필요가 있는 사람들을 위해 맞춤 설계된 프리미엄 균형 영양식이다. 당 함유량 0%에, 낮은 탄수화물 열량 비율과 풍부한 식이섬유소 함유량이 특징이다. 설탕 대신 건강한 단맛을 내는 알룰로스를 사용했다. 한 팩 당 1일 권장량 28%의 충분한 식이섬유소와, 8%에 불과한 나트륨이 들었다.

이 밖에도 3대 영양소와 26가지 비타민, 미네랄 등이 있어 식단 관리로 음식 섭취에 제약이 많은 환자도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

‘뉴케어’는 최근 기존제품보다 용량과 영양 성분을 강화한 ‘뉴케어 당플랜 프로’를 출시했다.

개발 과정에 가정의학과 전문의가 함께해 ‘MPB 설계’를 적용했다. MPB 는 단일불포화지방산(Mono-unsaturated fatty acid)과 팔라티노스(Palatinose), 식물성 추출물(Botanical Extract)의 초성 이니셜을 반영한 독자적인 영양 레시피다.

한편, 대상라이프사이언스의 환자용 식품 브랜드 ‘뉴케어’는 1995년부터 다양한 질병과 영양 상태에 따라 영양 보충·식사 대용으로 먹을 수 있는 균형 영양식을 선보여 왔다.

대상라이프사이언스는 오늘(6일)부터 13일까지 뉴케어 제품을 2박스 이상 구매한 신규 고객에게 5000원 적립금과 ‘뉴케어 당플랜 프로’ 세 팩을 증정한다(신규 구매 고객 1회 한정). 문의 080-433-9000(평일 오전 9시 30분-오후 6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