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때보다 골프의 인기가 뜨거운 요즘, 골프 업계와 골프 브랜드에서는 중장년층은 물론 2030세대 고객을 잡기 위한 다양한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GOLF’ 코너에서는 독보적인 기술력과 한층 세련된 디자인으로 업그레이드 된 골프 아이템들을 소개한다.

야마하골프 21년형 리믹스(RMX) 포지드./오리엔트골프 제공

야마하 클럽의 공식 에이전시인 ㈜오리엔트골프(대표 이동헌)는 지난 2월15일, 한국 골퍼만을 위한 2021년형 ‘리믹스(RMX) 포지드 아이언’의 판매를 시작했다.

‘2021 리믹스 포지드’는 중심 높이가 1.99cm다. 초저중심 설계(단조 아이언 최고)돼 공이 최고 도달점에 떠오른 뒤 그린에 도착하면 강력한 스핀력을 구현한다. 미드-로우 핸디캐퍼에게 매력적인 무기다. 백 페이스 중앙부에 타이거 샤크의 지느러미를 연상시키는 리브(RIB,보강대)를 배치했다. 강한 이미지의 유선형 핀 모양을 가진 이것은 ‘타이거샤크 핀(Tiger Shark Fin)’이라는 명칭이 붙었다. ‘타이거샤크 핀’은 페이스 진동을 억제해 깊이 있는 타감을 제공하고 임팩트 시 일관성으로 이어진다. 타점 부분 두께가 15mm로 연철 단조 아이언 최대급이다. 이는 볼을 때릴 때 진동을 최소화하고 최상의 타감을 선사한다. 골퍼가 타감을 느끼는 지점(지면으로부터 16mm)의 공간을 두껍게 제작해 안정감 역시 더했다. 바운스각과 솔의 폭을 다양화해 잔디 상태와 벙커 영향을 최소화시켰다. 짧은 아이언일수록 지면에 닿는 면을 넓게 설계해 안정적인 컨트롤이 가능하다.

오리엔트골프 관계자는 “올해 야마하골프가 한국 골퍼를 위해 야심 차게 내놓은 단조 아이언이다”라면서 “최고의 기술력을 탑재한 21 리믹스 포지드는 우리나라 시리어스 골퍼를 위한 ‘매스티지클럽(Masstige, 대중과 명품을 조합한 신조어로 명품의 대중화 현상)’으로 인식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오리엔트골프는 올해 명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는 새로운 슬로건 ‘I’m Masstige, YAMAHA’도 소개했다. ’2021 리믹스 포지드'의 권장 소비자 가격은 카본이 160만 원, 스틸이 145만 원이다.

한편, 오리엔트골프는 2019년 이후 출시한 모든 클럽을 대상으로 2월 1일부터 품질 보증 판매에 들어갔다. 클럽을 구매한 모든 고객에게 품질 보증서를 전달하고 3주 이내에 교환이나 환불을 해주는 프리미엄 서비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