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 퍼스트힐’에서 수인분당선 가천대역까지는 걸어서 5분 거리다. / 태평 퍼스트힐 제공

코로나19 유행으로 인해 전국의 지가(地價)가 주춤하는 가운데, 유독 상승세가 꺾이지 않는 지역이 있다. 바로 경기도 성남시다. 성남시는 수도권 3기 신도시 개발과 교통 호재, 원도심 정비사업 추진 등으로 지속적인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이 중 성남시 수정구의 상승세가 단연 돋보인다. 지난해 2분기에 발표된 한국감정원 지가동향 자료에 따르면 수정구는 한 달 새 0.459% 올라 전국에서 가장 큰 부동산 가격 상승률을 보였다. 수정구 태평동·수진동·신흥동 등 원도심에서 추진되는 재개발 사업 덕분에 주거 여건이 개선되었기 때문이다.

수정구의 인기는 매물 증감률로도 확인할 수 있다. 아파트 실거래가 분석 사이트인 A사에 따르면 최근 6개월간 아파트 매물이 가장 많이 줄어든 지역이 성남 수정구다. 6개월간 4279건에서 872건으로 79.7%나 감소했다. 2위를 기록한 성남 분당구의 73%보다 높은 수치다. 수정구는 서울 강남권과도 가까워 직장과 거주지가 가까운 환경(직주근접)을 선호하는 젊은 세대의 보금자리로 주목받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수인분당선 가천대역과 태평역의 더블역세권 입지를 선점한 지역주택조합아파트 ‘태평 퍼스트힐’이 조합원을 모집 중이다. 성남시 수정구 태평동 5260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태평 퍼스트힐’은 지하 2층, 최대 14층, 11개 동 규모에 총 662세대로 구성된다. 62㎡, 74㎡, 84㎡의 중소형 위주로 지어진다.

‘태평 퍼스트힐’에서 수인분당선 가천대역까지는 걸어서 5분이 걸린다. 분당과 판교의 인프라도 손쉽게 누릴 수 있다. 단지와 가까운 성남대로, 서울외곽순환도로, 도시고속화도로 등을 이용해도 강남권을 수월하게 오고갈 수 있다.

단지는 탄천수변공원과 태평공원, 성남종합운동장 등 풍부한 녹지와 수변 경관까지 갖추고 있다. 태평초·중학교, 성남서초, 가천대 과학영재교육원 등의 교육시설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태평 퍼스트힐’은 단지 안에 어린이공원과 광장, 근린상가를 설계해 입주민의 주거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피트니스센터와 작은 도서관, 시니어 클럽 등도 만든다. 홍보관은 서울 송파구 동남로 92(문정동 54-2)에 있다.

문의 1600-08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