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고충처리인은 기사로 인한 독자들의 불평·불만을 접수해 명예훼손·초상권 침해 등을 예방하고 피해를 구제하기 위해 각종 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독자들의 항의·지적 사항 중 개인의 명예나 법익을 침해하는 보도, 구제를 요하는 피해자의 고충, 독자 지적이 사실로 확인된 기사 오류 등에 대해서는 해당 취재부서에 통보하고 정정보도 및 반론보도, 오류 수정 등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본사 독자서비스센터에 전화, 이메일, 카카오톡, 팩스, 조선닷컴(www.chosun.com) 내 피해 호소 코너 등을 통해 조선일보에 보내오는 독자들의 의견, 항의, 오류 지적 등을 접수해 그에 합당한 적절한 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 특히 2022년부터는 카카오톡에 ‘조선일보 제보’ 채널을 개설해 독자들과 소통의 폭을 넓혔습니다. 조선일보 독자서비스센터의 전화나 이메일 주소를 몰라도 언제 어디서나 카카오톡을 활용해 자신의 의견을 전달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조선일보는 특히 종합 2면에 ‘바로잡습니다’란 고정 코너를 마련해 독자들의 오류 지적 중 잘못이 확인된 내용을 정정해 보도하고 있습니다. 이 코너에는 ‘독자 여러분의 지적과 의견을 기다립니다’란 안내 문구와 함께 독자서비스센터의 전화, 이메일, 카카오톡 채널(조선일보 제보), 주소 등을 병기해 독자 참여를 활성화하고 있습니다.

조선일보는 또 과거 기사로 인해 독자들이 피해 호소를 해올 경우 이를 적극 수용해 필요한 기사 정정 및 삭제 조치를 하고 있습니다. 본사 담당 부서의 심의를 거쳐 개인의 경우 실명이나 사진 등 사생활에 관련한 민원이 타당하다고 판단되면 이름은 익명 또는 삭제, 사진은 모자이크 처리 또는 삭제 조치를 하고 있습니다. 사법 처리 기사의 경우 수사 기사가 보도된 이후 무혐의 처리 또는 최종 무죄 판결이 나올 경우 당사자 신청 시 해당 기사 인터넷판에 관련 내용을 추가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본사가 운영하는 독자권익보호위원회에서 지적된 독자 권익 침해 사안에 대해서는 월례 회의록에 포함시켜 본사 간부 및 기자들에게 회람하고, 주요 내용은 회의록을 요약한 지면에도 실어 기사로 인한 독자 피해를 줄이고 비슷한 유형의 재발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독자들의 피해를 구제하기 위해 노력한 대표적인 처리 사례는 다음과 같습니다.

◇‘바로잡습니다’ 게재

기사로 인한 크고 작은 피해 구제 및 독자 권익보호 의견에 대해서는 관련 내용을 바로잡고 있습니다. 피해를 본 독자에게 사과의 뜻을 전달하기도 합니다. 독자들의 오류 지적에 따라 사실 확인 후 바로잡은 사례들입니다.

▲1월 10일 자 A5면 ‘트랙터가 자율 주행’ 기사 중 “대농은 향후 삼성전자와 협력해..” 문장에서 ‘대농’은 ‘대동’의 잘못이므로 바로잡습니다.(1월 13일 자 A2면)

▲1월 20일 자 A12면 ‘‘4일장’ 없도록… 지자체, 화장장 풀가동’ 기사에서 20일 이후 대전 정수원의 하루 화장 횟수를 40회에서 35회로 바로잡습니다.(1월 23일 자 A2면)

▲1월 27일 자 B14면 ‘오늘의 운세’ 문의 전화번호를 ‘070-7750-0429’로 바로잡습니다.(2월 4일 자 A2면)

▲2월 1일 자 A1면 ‘‘이재명 색깔’ 빼는 이재명’ 기사에서 지난 대선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대선 득표율 차를 0.78%p에서 0.73%p로 바로잡습니다.(2월 5일 자 A2면)

▲2월 8일 자 A19면 ‘[북카페] 다보스맨’ 중 ‘뱅크오브아메리카의 제이미 다이먼’을 ‘JP모건체이스의 제이미 다이먼’으로 바로잡습니다.(2월 12일 자 A2면)

▲2월 8일 자 A19면 ‘요즘 서점가’ 중 ‘트럼프 2.0 시대’의 저자를 박종훈으로 바로잡습니다.(2월 13일 자 A2면)

▲2월 10일 자 A10면 ‘美서 50달러짜리 ‘AI 모델’도 나왔다’ 기사 중 “가상 서버에서 GPU를 단기간 대여하는 방식으로…” 문장 중 ‘대여’는 ‘임차’의 잘못이므로 바로잡습니다. 대여는 ‘빌려준다’는 의미이기 때문에 빌려 쓸 때는 임차가 맞는 표현입니다.(2월 13일 자 A2면)

▲2월 15일 자 B5면 ‘을씨년스럽다의 을사년은 을사조약과 상관없다’ 기사에서 “순종과 헌종에 이어 철종 치하”의 ‘순종과’는 ‘순조와’로 바로잡습니다.(2월 19일 자 A2면)

▲2월 15일 자 B11면 ‘NHK 아나운서 야마시타 도루, 여성이 돼 8년간 살아 보니’ 기사에서 “안토니오 이노키와 무하마드 알리가 맞붙었다”를 “안토니오 이노키와 릭 플레어가 맞붙었다”로 바로잡습니다.(2월 21일 자 A2면)

▲2월 17일 자 A4면 ‘기업 최고 세율 논의는 쏙 빼고… 野 “부동산 상속세만 완화”’ 기사 그래픽 중 ‘기본공제’ 상향은 ‘일괄공제’ 상향의 잘못이므로 바로잡습니다.(2월 21일 자 A2면)

▲3월 15일 자 A14면 ‘아프리카서 짐 빼는 프랑스軍, 빈틈 노리는 러·中’ 기사에서 ‘프랑스군은 아프리카 9국에 군 병력 7300여 명을 주둔’ 중 ‘7300여 명’은 ‘8200여 명’의 잘못이기에 바로잡습니다.(3월 20일 자 A2면)

▲3월 17일 자 A20면 ‘만점 받고 2위, 서운하지 않냐고요? 너무 큰 사랑 받아 꿈같아’ 기사에서 ‘경남 하동군 양악면’을 ‘경남 하동군 악양면’으로 바로잡습니다.(3월 20일 자 A2면)

▲4월 5일 자 B11면 ‘요양병원에 누운 구순 엄마가 물었다, 문석열은 어떻게 됐니?’ 기사에서 부산 ‘용두동’은 ‘용두산’의 잘못이기에 바로잡습니다.(4월 11일 자 A2면)

▲4월 9일 자 A12면 ‘北 서울대병원 집단 학살 진실화해위 20년 만에 인정’ 기사에서 ‘조영일 소령’을 ‘조용일 소령’으로 바로잡습니다.(4월 10일 자 A2면)

▲4월 15일 자 A30면 김대중 칼럼의 〈이재명씨가 출마하면서 내건 ‘진짜 민주주의’〉라는 표현에서 ‘진짜 민주주의’는 ‘진짜 대한민국’의 잘못이기에 바로잡습니다.(4월 16일 자 A2면)

▲4월 21일 자 A18면 ‘一事一言’ 중 ‘성종은 문필력이 뛰어난 유호인이라는 젊은 신하를 많이 아꼈다. 유호인이 12년 아래였다’에서 ‘유호인이 12년 위였다’로 바로잡습니다.(4월 24일 자 A2면)

▲4월 30일 자 A30면 ‘전문기자의 창’에서 ‘서울시에 기부 체납한 뒤 20년간 운영하는 마곡의 LG아트센터’ 중 ‘기부 체납’은 ‘기부 채납’으로 바로잡습니다.(5월 5일 자 A2면)

▲5월 8일 자 A12면 ‘초봉 5400만원 받는데… 25%(서울시 추산 임금 인상율) 더 올리려는 서울 시내버스’ 기사 제목 중 ‘인상율’은 ‘인상률’의 잘못이므로 바로잡습니다.(5월 10일 자 A2면)

▲5월 6일 자 A16면 ‘“지도 정보 달라”… 트럼프 등에 업고 갑질하는 구글’ 기사 중 ‘현재 구글은 1대2만5000 축적 지도를 사용 중이다’에서 ‘축적’은 ‘축척’으로 바로잡습니다.(5월 10일 자 A2면)

▲5월 10일 자 A19면 편집자 레터 ‘묵호의 서점’ 중 ‘오진(嗚津)’ 및 ‘오이진(嗚耳津)’의 한자 ‘嗚’를 ‘烏’로 바로잡습니다.(5월 14일 자 A2면)

▲5월 10일 자 A23면 ‘오늘의 운세’ 중 소띠의 생년이 돼지띠의 생년으로 잘못 기재돼 바로잡습니다. 소띠 생년은 37·49·61·73·85·97년생입니다.(5월 13일 자 A2면)

▲5월 12일 자 A23면 ‘조현우, 또 추가 시간 PK 막아… 울산 승리 지켰다’ 기사 중 “최근 리그 5경기에서 5골을 넣은 울산 전진우(26)는…” 문장에서 전진우의 소속팀은 ‘울산’이 아니라 ‘전북’이므로 바로잡습니다.(5월 14일 자 A2면)

▲5월 27일 자 A20면 ‘조수미, 프랑스 최고 문화훈장’ 사진 설명에서 ‘한국인이 최고 등급을 받은 건 2011년 지휘자 정명훈에 이어 조수미가 두 번째’란 내용을 ‘2002년 김정옥 당시 한국문화예술진흥원장과 2011년 지휘자 정명훈에 이어 조수미가 세 번째다’로 바로잡습니다.(5월 30일 자 A2면)

▲6월 9일 자 A8면 “정무수석 ‘민주당 4선 중진’ 우상호, 민정수석 ‘李 연수원 동기’ 오광수” 기사 프로필 중 오광수 수석의 출신지 ‘전주 남원’은 ‘전북 남원’의 잘못이므로 바로잡습니다.(6월 11일 자 A2면)

▲6월 12일 자 A6면 ‘이재명 랠리인가… 취임 후 상승률, 주요국 중 최고’ 기사에서 ‘순매수(매수보다 매도가 많은 것)’를 ‘순매수(매수가 매도보다 많은 것)’로 바로잡습니다.(6월 14일 자 A2면)

▲6월 23일 자 A1면 ‘李, 김민석 의혹에 “본인 해명 지켜봐야”’ 기사 중 “김 위원장과 송 위원장은…”에서 ‘송 위원장’은 ‘송언석 원내대표’의 잘못이므로 바로잡습니다.(6월 27일 자 A2면)

▲6월 23일 자 A35면 ‘강헌의 히스토리 인 팝스’에서 히로시마에 원자폭탄이 투하된 날은 ‘8월 9일’이 아니라 ‘8월 6일’이기에 바로잡습니다.(6월 27일 자 A2면)

▲6월 24일 자 A23면 “손경식 경총 회장 ‘헨리 베넷상’” 기사 중 ‘남덕우 전 부총리’는 ‘남덕우 전 국무총리’로 바로잡습니다. 남 전 총리는 1974년 부총리를, 1980년 9월~1982년 1월 국무총리를 지냈습니다.(6월 27일 자 A2면)▲7월 1일 자 A10면 ‘저소득층 많고 재정 열악한 지자체, 등골 더 휜다’ 기사 소제목 ‘재정자립도 꼴찌 부산’에서 ‘재정자립도’는 ‘재정자주도’의 잘못이므로 바로잡습니다.(7월 2일 자 A2면)

▲7월 2일 자 A30면 ‘최준영의 Energy 지정학’ 기사에서 중국이 핵융합 기술 상용화의 목표로 잡은 시점은 2025년이 아니라 2050년이기에 바로잡습니다.(7월 5일 자 A2면)

▲7월 3일 자 A18면 ‘[일사일언] 무더위엔 네바네바’ 가운데 “이 끈적한 식감의 정체는 ‘무친’이라는 점액 성분이다…”에서 ‘무친’이 아니라 ‘뮤신(mucin)’이 맞는 표기이므로 바로잡습니다.(7월 5일 자 A2면)

▲7월 8일 자 A22면 ‘반백 년 배우가 연 영화제 첫 장’ 기사 중 현대무용가 ‘최호정’은 ‘최호종’으로 바로잡습니다.(7월 10일 자 A2면)

▲7월 10일 자 A18면 “TV조선 ‘미스터트롯3’ 결승전 문자 투표 수익금 전액 기부” 사진 설명 중 ‘남승진’을 ‘남승민’으로 바로잡습니다.(7월 12일 자 A2면)

▲7월 11일 자 A3면 ‘전작권 전환 비용 최소 21조… 軍 “우리가 먼저 제안해선 안 된다”’ 기사 중 ‘2011년 북한은 천안함 폭침과 연평도 포격을 했고’에서 ‘2011년’을 ‘2010’년으로 바로잡습니다.(7월 12일 자 A2면)

▲7월 14일 자 A6면 ‘세계정치학회 28년 만에 한국 개최… “트럼프, 美의 동맹·무역질서 파괴”’ 기사에서 ‘미·중 관계 전문가인 로버트 셔터 미 조지타운대 교수’ 중 ‘조지타운대’는 ‘조지워싱턴대’의 잘못이므로 바로잡습니다.(7월 16일 자 A2면)

▲7월 15일 자 A3면 ‘美도 희토류 확보 총력… 국방부가 광산 최대 주주로’ 기사 중 ‘MP 미네랄스’를 ‘MP 머티리얼스’로 바로잡습니다.(7월 16일 자 A2면)

▲7월 15일 자 A25면 ‘데뷔 50주년 혜은이 “인생도 노래도 내려놓으니 술술”’ 기사에서 “화제의 중심에 선 작곡가 듀오 ‘어쩌다 혼수상태’” 중 ‘어쩌다 혼수상태’는 ‘알고보니 혼수상태’의 잘못이므로 바로잡습니다.(7월 18일 자 A2면)

▲7월 16일 자 A28면 ‘최준영의 Energy 지정학’ 기사에서 말레이시아 국영 에너지 회사는 ‘페르로나스’가 아니라 ‘페트로나스’이기에 바로잡습니다.(7월 29일 자 A2면)

▲7월 21일 자 B4면 ‘침수 가전 무상 점검…수해 복구 성금도’ 기사에서, 삼성전자서비스가 수해 복구 특별 서비스팀을 파견한 장소를 ‘충남 예산시’에서 ‘충남 아산시’로 바로잡습니다.(7월 24일 자 A2면)

▲7월 19일 자 B4면 ‘한국은 왜 진단 콘텐츠에 빠졌나’ 기사에서 ‘틸리언 프로’의 영문 표기는 ‘Tilion Pro’가 아니라 ‘Tillion Pro’가 맞기에 바로잡습니다.(7월 29일 자 A2면)

▲7월 21일 자 B1면 ‘현대차·기아 중국 공장 수출 물량, 2년 새 5배 급증’ 기사 그래픽에서 2025년 순위 중 4위 ‘튀르키예(10만)’와 5위 ‘멕시코(10.6만)’의 순위가 서로 바뀌어, 이를 바로잡습니다.(7월 29일 자 A2면)

▲7월 29일 자 A22면 ‘관객 마음 뒤흔드는 도도한 홍향기표 ‘흑조 미소’’ 기사의 사진 설명 중 ‘흑조 오데트’를 ‘흑조 오딜’로 바로잡습니다.(8월 9일 자 A2면)

▲8월 4일 자 A14면 ‘공부 잘하는 약? AD HD 치료제 찾는 10대들’ 기사에서 ‘부산 진구’를 ‘부산시 부산진구’로 바로잡습니다.(8월 9일 자 A2면)

▲8월 13일 자 A5면 ‘국힘 전대‘ 전한길 출입금지’ 3중 검문’ 기사에서 ‘부산 수영구 벡스코’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로 바로잡습니다.(8월 14일 자 A2면)

▲8월 14일 자 A25면 ‘혈액 떠도는 암 조각 채취’ 기사 중 “다중 암 조기 검진은 피를 10~20mm 뽑는…” 문장에서 ‘10~20mm’를 ‘10~20mL‘로 바로잡습니다.(8월 19일 자 A2면)

▲8월 14일 자 A30면 ‘이응준의 과거에서 보내는 엽서’ 칼럼에서 서진 룸살롱 살인 사건 당시 조폭 명칭을 ‘맘모파’에서 ‘맘보파’로 바로잡습니다.(8월 16일 자 A2면)

▲8월 15일 자 A16면 ‘4대 석화 1년 내 갚을 빚 20조… 은행 “밑 빠진 독 물 붓기”’ 기사 중 ‘금호석화 4조2756억원’에서 ‘4조2756억원’은 ‘4275억원’으로 바로잡습니다.(9월 13일 자 A2면)

▲8월 15일 자 A21면 ‘TV 프로그램’에서 SBS ‘런닝맨’ 출연자 ‘송혜교’를 ‘송지효’로 바로잡습니다.(8월 21일 자 A2면)

▲8월 15일 자 A22면 기고 ‘이제 별이 되어 그대들을 지켜 주겠네’의 필자 설명에서 송호근 ‘포스텍 석좌교수’를 ‘한림대 석좌교수’로 바로잡습니다.(8월 21일 자 A2면)

▲8월 16일 자 B3면 ‘AI로 독립운동가에게 휴가 선물, 8.15km 뛰어 기부, 데니 태극기 ‘뮷즈’ 달기’ 기사에서 ‘유관순 여사’를 ‘유관순 열사’로 바로잡습니다.(8월 19일 자 A2면)

▲8월 20일 자 A30면 ‘데스크에서’ 중 ‘대우해양조선의 김우중’의 ‘대우해양조선’은 ‘대우조선해양’의 잘못이므로 바로잡습니다.(8월 23일 자 A2면)

▲8월 21일 자 A3면 ‘웨스팅하우스는 시공 능력 취약… ‘팀 코러스’로 美원전 300기 공략’에서 한국수력원자력 사장 이름을 ‘황수호’에서 ‘황주호’로 바로잡습니다.(8월 23일 자 A2면)

▲8월 21일 자 A10면 ‘첫 공개 백남준 걸작들, 진짜 주인은 대체 누굴까’에서 ‘이응로’는 ‘이응노’의 잘못이므로 바로잡습니다.(8월 25일 자 A2면)

▲8월 21일 자 A18면 ‘‘구운몽’ 발간 300주년 전시’에서 구운몽 을사본의 출간 연도를 ‘1975년’에서 ‘1725년’으로 바로잡습니다.(8월 25일 자 A2면)

▲8월 21일 자 A28면 ‘[이한수의 길에서 만 난 역사] 성 쌓아도 권력 지킬 수 없다. 신뢰 무너지자 나라는 나락으로’의 사진 설명에서 ‘성주읍성’을 ‘상주읍성’으로 바로잡습니다.(8월 29일 자 A2면)

▲8월 23일 자 A23면 ‘오늘의 운세’와 ‘내일의 운세’ 날짜가 제작상 오류로 둘 다 ‘7월 19일 토요일(음력 6월 25일)’로 표기됐습니다. 각각 ‘8월 23일 토요일(음력 7월 1일)’, ‘8월 24일 일요일(음력 7월 2일)’로 바로잡습니다. 운세 내용에는 이상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8월 26일 자 A2면)

▲8월 22일 자 B5면 ‘주식시장 제자리걸음.. 고개 드는 3%대 확정금리 大戰’에서 “내달 미국의 금리 인상 가능성이 우세 한 상황에서..”에서 ‘금리 인상’은 ‘금리 인하’의 잘못이므로 바로잡습니다.(8월 29일 자 A2면)

▲8월 28일 자 A18면 ‘인간을 인간이게 하는 것은 무엇인가… ‘에이리언이 묻는다’ 기사에서, 영화 ‘에이리언’ 개봉 시점을 1987년에서 1979년으로, 본문 중 ‘30년 가까이’는 ‘40년 넘게’로 바로잡습니다.(9월 2일 자 A2면)

▲8월 30일 자 B2면 ‘올해로 요리 경력 50년 중식 거장 여경래’ 기사 중 “당시 샐러리맨 연봉이 30만원 정도였으니까 되게 많이 받은 거죠”에서 ‘연봉’은 ‘월급’의 잘못으로 바로잡습니다.(9월 5일 자 A2면)

▲9월 2일 자 A14면 ‘“지구 살리자”며 이번엔 가우디 걸작 훼손’ 기사에서 고야의 작품명 ‘옷 벗은 마야’ ‘옷 입은 마야’의 ‘마야’를 ‘마하’로 바로잡습니다.(9월 5일 자 A2면)

▲9월 6일 자 B3면 ‘노동자 작업복, MZ세대의 일상복이 되다’ 기사 중 “지난해 1월부터 50인 이상 사업장으로 확대 적용된 중대재해처벌법은”에서 ‘50인 이상’은 ‘50인 미만’의 잘못이므로 바로잡습니다.(9월 10일 자 A2면)

▲9월 15일 자 A31면 ‘계엄 피해자 한동훈 법정 세운다는 건 정치 보복’ 사설에서 ‘교회 압수 수색’은 내란 특검이 아니라 해병 특검이 한 것이므로 바로잡습니다.(9월 17일 자 A2면)

▲9월 19일 자 A6면 ‘美 관세협상 요구 너무 엄격’ 기사 중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와 윤미향 전 의원을 사면해 논란이 된 것”에서 ‘조국혁신당 대표’는 ‘조국혁신당 비상대책위원장’의 잘못이므로 바로잡습니다.(9월 24일 자 A2면)

▲9월 25일 자 A10면 ‘옆 농가 돼지 사체 빌려다가 3억대 보험금 청구한 농장주’ 기사에서 ‘신나’를 ‘시너’로 바로잡습니다.(9월 27일 자 A2면)

▲9월 25일 자 C3면 ‘쿠스미 망갈씨 가족…네팔 할아버지·할머니와 첫만남‘ 기사에서 ’두 딸‘은 ’두 아이’의 잘못이기에 바로잡습니다.(10월 3일 자 A2면)

▲9월 26일 자 B8면 ‘슈링크플레이션’ 기사 제목에서 ‘깨일 5Q’는 ‘깨알 5Q’로, 기사 본문에서 ‘리얼메카통통소시지’는 ‘리얼메가통통소시지’로 바로잡습니다.(9월 30일 자 A2면)

▲9월 29일 자 A14면 ‘중·러는 거부, 제재 무력화 나설 듯’ 기사 중 “이란 리알화 환율은 27일 사상 최저치인 1달러당 112만 리알로 급락했다”에서 ‘리알화 환율’은 ‘리알화 가치’의 잘못이므로 바로잡습니다.(10월 2일 자 A2면)

▲9월 30일 자 A2면 ‘‘北 침투 경로’ 강화·김포와 VIP 다니는 서울공항 인근도 해제’ 기사에서 강화군 강화읍 ‘월곶리’를 ‘월곳리’로 바로잡습니다.(10월 2일 자 A2면)

▲10월 1일 자 A4면 ‘北 불만 의식했나… 軍, 기갑부대 기동훈련 연기’ 기사에서 ‘다음 달 30일’은 ‘다음 달 31일’의 잘못이므로 바로잡습니다.(10월 9일 자 A2면)

▲10월 2일 자 A27면 ‘최장 10일 황금 연휴? 원래는 하루만 쉬었죠’ 기사에 나온 ‘제사는 보통 4대조, 즉 증조부모까지 지냈습니다’에서 ‘증조부모’를 ‘고조부모’로 바로잡습니다.(10월 3일 자 A2면)

▲10월 2일 자 A31면 ‘민주당도 종교 단체 입당 의혹, 국힘과 같은 수사를’ 사설에서 ‘1억8000만원’은 ‘1800만원’의 잘못이므로 바로잡습니다.(10월 9일 자 A2면)

▲10월 4일 자 A8면 ‘트럼프 당일치기 방한’ 기사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한·중 정상회담을 갖는 것으로”는 ‘미·중 정상회담’의 잘못이므로 바로잡습니다.(10월 13일 자 A2면)

▲10월 4일 자 A8면 “野 “전산망 밤샘 복구 때 예능 녹화”… 李 부부 촬영 논란” 기사 사진설명에서 ‘냉장고가 부탁해’는 ‘냉장고를 부탁해’의 잘못이므로 바로잡습니다.(10월 13일 자 A2면)

▲10월 4일 자 B3면 ‘조상님, 올 추석엔 새로운 차례酒 맛보시죠’ 기사에서 고려 성종의 재위 기간은 960~997년이 아니라 981~997년이 맞기에 바로잡습니다.(10월 17일 자 A2면)

▲10월 13일 자 A5면 ‘5년 전엔 “사랑하는 남녘” 이번엔 “적의 위협 소멸”’ 기사에서 ‘회령군’은 ‘회양군’의 잘못이므로 바로잡습니다.(10월 17일 자 A2면)

▲10월 14일 자 B7면 ‘노벨상 받자 폭등하는 양자컴 주가… “거품 꺼질 위험” 경고’ 기사에서 ‘리게팅’은 ‘리게티’의 잘못이므로 바로잡습니다.(10월 23일 자 A2면)

▲10월 15일 자 A4면 ‘이화영 前 변호인 “김현지가 4~5번 전화… 사임하라고 했다”’ 기사의 사진 설명에서 ‘이 전 지사’는 ‘이 전 부지사’의 잘못이므로 바로잡습니다.(10월 23일 자 A2면)

▲10월 18일 자 A26면 ‘[백영옥의 말과 글] 식욕 없는 시대’ 기사에서 ‘위대(偉大)하게’는 ‘위대(胃大)하게’로 바로잡습니다.(10월 28일 자 A2면)

▲10월 20일 자 A2면 ‘트럼프 방한 직전, 조셉 윤 美 주한대사대리 교체’ 기사에서 ‘조 대사대리’는 ‘윤 대사대리’의 잘못이므로 바로잡습니다.(10월 28일 자 A2면)

▲10월 23일 자 A6면 ‘“中, 서해를 자신들의 앞마당으로 만들려는 것”‘ 기사에서 선란 2호의 지름은 약 700m가 아니라 약 70m이기에 바로잡습니다.(11월 4일 자 A2면)

▲10월 24일 자 A2면 ‘위성락의 전략적 방일…“北 끌어내려면 한일관계 좋아야”’ 기사에서 정동영 전 통일부 장관은 정동영 통일부 장관의 잘못이므로 바로잡습니다.(11월 4일 자 A2면)

▲10월 27일 자 A5면 “대만은 총통 고문, 러는 부총리가 대리 참석” 기사에서 ‘르엉 끄엉 베트남 총통’은 ‘르엉 끄엉 베트남 국가주석’의 잘못이므로 바로잡습니다.(11월 5일 자 A2면)

▲10월 28일 자 A6면 “‘李 모두 무죄’ 발언 조원철 법제처장에 국힘 “탄핵 불가피”” 기사에 나온 ‘이 처장에 대한 탄핵소추안 처리’ 중 ‘이 처장’은 ‘조 처장’의 잘못이므로 바로잡습니다.(11월 6일 자 A2면)

▲10월 28일 자 A12면 “경부선보다 열차 수 적은 호남 KTX… 영호남 2.5배 인구 차이 감안한 운행” 기사에서 ‘통계청’을 ‘국가데이터처’로 바로잡습니다.(11월 5일 자 A2면)

▲10월 31일 자 A10면 ‘볼링공 대신 소방 호스로 ‘스트라이크’’ 사진 설명에서 대학생 의용 소방대원들이 소방 호스에 볼링핀을 묶어 볼링을 한 것이 아니라, 둥글게 말린 소방 호스를 펼쳐 굴려 핀을 쓰러뜨리는 장면이어서 바로잡습니다.(11월 7일 자 A2면)

▲11월 1일 자 B4면 “요즘 청첩장엔 6개가 빼곡히… 경조금 계좌번호, 이대로 좋습니까” 기사에서 ‘우상호 민정수석’은 ‘우상호 정무수석’의 잘못이므로 바로잡습니다.(11월 12일 자 A2면)

▲11월 4일 자 A3면 “강훈식 “원잠 도입, 중국도 설득됐다”” 기사와 11월 7일 자 A12면 ““온실가스 50% 감축, 원전 60기 지어야 가능”” 기사에서 ‘산업통상자원부’는 ‘산업통상부’의 잘못이므로 바로잡습니다.(11월 11일 자 A2면)

▲11월 6일 자 B5면 ‘비트코인, 한때 ‘심리적 저지선’ 10만달러도 무너져’ 기사에서 ‘골스비’는 ‘굴스비’의 잘못이므로 바로잡습니다.(11월 11일 자 A2면)

▲11월 8일 자 A19면 ‘보행자로 설계된 인간… 맨발로 걷는 감각을 되찾아야’ 기사에서 옮긴이 ‘아진수’를 ‘하진수’로 바로잡습니다.(11월 14일 자 A2면)

▲11월 11일 자 A14면 ‘‘대만 전쟁 개입’ 시사한 다카이치 겨냥… 中 총영사 “목 베겠다”’ 기사 중 ‘중국을 침공한’은 ‘대만을 침공한’의 잘못이므로 바로잡습니다.(11월 14일 자 A2면)

▲11월 11일 자 A18면 ‘태안 앞바다서 새 난파선 흔적 찾았다’ 기사에서 ‘이은석 국립해양연구소장’은 ‘이은석 국립해양유산연구소장’의 잘못이므로 바로잡습니다.(11월 15일 자 A2면)

▲11월 11일 자 B4면 ‘오늘 빼빼로데이’ 사진 설명에서 ‘빼빼로 매출 올해 2415억달러 전망’은 ‘2415억원’의 잘못이므로 바로잡습니다.(11월 15일 자 A2면)

▲11월 17일 자 A30면 “핵 무장 논란 없이 조용히 ‘원자력 주기’ 완성한 일본 참고해야” 기사에서 ‘충남 오송역’은 ‘충북 오송역’이므로 바로잡습니다.(11월 22일 자 A2면)

▲11월 17일 자 A35면 ‘63만명이 “그냥 쉰다”, 국가적 재앙 될 청년 실업’ 사설에서 ‘63만명’은 ‘73만명’이므로 바로잡습니다. 본문 중 ‘62만8000명’은 ‘73만6000명’입니다.(11월 18일 자 A2면)

▲11월 21일 자 수도권 등 일부 지역에 배포된 A1면 ‘‘M 커브’가 사라졌다’ 기사 중 마지막 두 문장이 제작 상 실수로 중복 게재됐기에 바로잡습니다. 독자 여러분께 사과드립니다.(11월 22일 자 A2면)

▲11월 20일 자 A35면 “UAE 경제 동맹, 론스타 승소, 정권 이어 추진한 성과” 사설에서 ‘바카라 원전’은 ‘바라카 원전’이므로 바로잡습니다.(11월 25일 자 A2면)

▲11월 21일 자 일부 지역에 배달된 A5면 ‘한·이집트 CEPA 추진 공동 선언’ 기사에서 ‘자유무협정’을 ‘자유무역협정’으로 바로잡습니다.(11월 25일 자 A2면)

▲11월 22일 자 A12면 ‘“불같은 남편도 아이 태어난 뒤 순한 양 됐죠”’ 기사 중 ‘목마’는 ‘목말’의 잘못이므로 바로잡습니다.(12월 2일 자 A2면)

▲11월 24일 자 A10면 ‘기사 쓰고 주가 띄웠다. 112억 챙긴 기자 등 구속’ 기사 중 ‘특별사업경찰국’은 ‘특별사법경찰국’의 잘못이므로 바로잡습니다.(11월 27일 자 A2면)

▲11월 24일 자 A25면 ‘100억·80억… FA 거품, 알면서도 커진다’ 기사에서 ‘LG 정현식’은 ‘LG 장현식’의 잘못이므로 바로잡습니다.(11월 27일 자 A2면)

▲11월 28일 자 A2면 ‘군인들 사라진 도시, 주민들 웃음도 사라졌다’ 기사 중 ‘연천군 상서면’는 ‘연천군 신서면’의 잘못이므로 바로잡습니다.(12월 4일 자 A2면)

▲11월 28일 자 A23면 ‘TV 프로그램’에서 KBS 2TV ‘누난 내게 여자야 스페셜’의 출연자 ‘황후슬혜’를 황우슬혜’로 바로잡습니다.(12월 2일 자 A2면)

▲11월 29일 자 B5면 ‘냉장 카트 ‘코코’ 타고 붕붕… 요즘은 외국인도 많이 찾는다고?’ 기사 중 에베레스트산 높이를 ‘8800m’에서 ‘8848m’로, ‘지구에서 달까지 아홉 번 왕복’을 ‘지구에서 달까지 4.5번 왕복’으로 바로잡습니다.(12월 4일 자 A2면)

▲12월 2일자 A16면 ‘탐관오리 습격 생중계… 홍길동이 답답한 속 뚫어드리겠소’ 기사 중 배우 ‘김소연’은 ‘이소연’의 잘못이므로 바로잡습니다.(12월 5일 자 A2면)

▲12월 3일 자 A12면 ‘시민 의견 듣고 도로 손보니, 교통사고 확 줄었다’ 기사 중 ‘중산교’는 ‘증산교’의 잘못이므로 바로잡습니다.(!2월 5일 자 A2면)

▲12월 6일 자 A6면 ‘백악관 “한·일 국방비 증액 촉구“… 中봉쇄용 제1도련선서 역할 강조’ 기사 중 ‘일본 후슈’는 ‘일본 혼슈’의 잘못이므로 바로잡습니다.(12월 10일 자 A2면)

▲12월 6일 자 B2면 “공식은 공식일 뿐, 내 방식대로 뛴다… 되돌아갈 바엔 끝까지” 기사 중 ‘전남 남원’은 ‘전북 남원’의 잘못이므로 바로잡습니다.(12월 10일 자 A2면)

▲12월 6일 자 B4면 ‘집을 팔아도 안 된다는 국어… 고교생이 로스쿨 문제 푼다는데’ 기사 중 ‘경기도 부평’은 ‘인천광역시 부평’의 잘못이므로 바로잡습니다.(12월 11일 자 A2면)

▲12월 9일 자 A25면 ‘‘별이 잠든 곳’에 들어선 기념관… 신성일 생애 담았다’ 기사 중 ‘기부체납’과 ‘장수면’은 ‘기부채납’과 ‘장수군’의 잘못이기에 바로잡습니다.(12월 11일 자 A2면)

▲12월 10일자 A4면 ‘나경원 마이크 수차례 끈 우원식…野 “의장 독재”’ 기사 중 ‘우 의원장’은 ‘우 의장’의 잘못이므로 바로잡습니다.(12월 13일 자 A2면)

▲12월 10일 자 B7면 ‘은행 회수 불능 대출, 사상 첫 3조 넘어’ 기사 소제목 중 ‘6103원’은 ‘6103억원’의 잘못이기에 바로잡습니다.(12월 13일 자 A2면)

▲12월 12일 자 A25면 ‘UFC 첫 亞 출신 챔피언 “미얀마를 위하여”’ 기사 그래픽 속 ‘알렉산드레 판토자’는 기사 본문에 쓴 ‘알렉산드르 판토자’의 오기이므로 바로잡습니다.(12월 17일 자 A2면)

▲12월 12일 자 A35면 “현 정권 ‘통일교 게이트’, 이럴 때 쓰라고 만든 게 특검 제도” 사설에서 ‘정진상 전 민주당 국무조정실장’은 ‘정무조정실장’이므로 바로잡습니다.(12월 18일 자 A2면)

▲12월 13일자 A8면 ‘반경 2㎞ 안에 의원 225곳…’메디컬 벨트‘로 당뇨·고혈압 잡았다’ 기사 중 ‘미남동’은 ‘미남교차로’의 잘못이므로 바로잡습니다.(12월 18일 자 A2면)

▲12월 13일 자 B2면 ‘숨 쉬는 모든 것을 위하여, 이 땅에 한평생 시를 쓰다’ 기사 소제목 중 ‘조영선’은 ‘정영선’의 잘못이기에 바로잡습니다. 정영선 조경설계 서안 대표와 독자 여러분께 사과드립니다.(12월 17일 자 A2면)

▲12월 16일 자 B4면 ‘테스토스테론 제품 경고문 완화… 실리콘밸리 반색, 왜?’ 기사 중 ‘위고비 등 비만 치료제도 즐겨 먹는다고 합니다’는 ‘즐겨 쓴다고 합니다’의 잘못이므로 바로잡습니다.(12월 20일 자 A2면)

▲12월 17일 자 A2면 ‘4개월 만에 끝냈다, 美 월가 출신 관료들 ‘고려아연 속도전’’ 기사에서 스티브 파인버그 국방부 차관과 폴 다바 상무부 차관의 직함을 각각 부장관으로 바로잡습니다.(12월 20일 자 A2면)

▲12월 23일 자 A2면 ‘초저가 전기료, 보조금… 글로벌 데이터센터 유치전’ 기사 중 ‘미국은 주(州)마다 최대 1조원(6700만달러)에 달하는 보조금과 세제 혜택을 뿌리고 있다’에서 6700만달러를 약 6억7000만달러로, ‘중국은 2021년부터 인프라 구축에만 1400조원(1000억달러) 이상을 투입하고 있다’에서 1000억달러를 약 1조달러로 바로잡습니다.(12월 27일 자 A2면)

▲12월 22일 자 A14면 ‘생방송 기자회견? 푸틴 치적·인간미 부각 쇼’ 기사 중 ‘푸틴은… “자녀를 많이 갖는 것이 유행이 돼야 한다”며 한국의 출산율(0.7%)을 언급했다’에서 ‘0.7%’는 ‘0.7명’의 잘못이므로 바로잡습니다.(12월 29일 자 A2면)

▲12월 22일 자 A25면 ‘월드컵 2주 연속 시상대 맨위 착지’ 기사 그래픽 속 유승은의 성적 ‘우승’은 기사 본문에 쓴 ‘준우승’의 오기이므로 바로잡습니다.(12월 27일 자 A2면)

▲12월 23일 자 A14면 ‘中이 때려도 끄떡없다, 다카이치 지지율 70%대 고공행진’ 기사 중 ‘’와라와노 사나에’(우리들의 사나에)라는 말이 유행할 정도다’에서 ‘와라와노 사나에’는 ‘와레라노 사나에’의 잘못이므로 바로잡습니다.(12월 29일 자 A2면)

▲12월 24일자 A4면 ‘장동혁 홀로 24시간 최장 필리버스터’ 기사 중 필리버스터 종결 요건은 재적 의원 3분의 2 이상이 아니라 5분의 3 이상이기에 바로잡습니다. 토론 종료일도 24일이 아닌 23일이므로 바로잡습니다.(12월 30일 자 A2면)

▲12월 24일 자 A30면 ‘[朝鮮칼럼] 일본·중국 관계의 위기, ‘강 건너 불’ 아니다' 기사 중 “다오위다오”와 “센가쿠 열도”는 “댜오위다오”와 “센카쿠 열도”의 잘못이므로 바로잡습니다.(12월 30일 자 A2면)

▲12월 25일 자 A18면 ‘해변의 사람들 앞에 발걸음 멈추자 귓가에 울려퍼지는 드뷔시의 달빛’ 기사 중 로버트 리먼의 출생 연도를 ‘1861년’에서 ‘1891년’으로 바로잡습니다.(12월 30일 자 A2면)

▲12월 26일 자 A6면 ‘숙박권·의전 논란 김병기, 전 보좌진과 진흙탕 싸움’ 기사 중 ‘공직 제보자’는 ‘공익 제보자’의 잘못이기에 바로잡습니다.(12월 30일 자 A2면)

▲12월 27일 자 A25면 ‘무대 선 트로트 오뚝이의 엄마… “우리 딸 위해 나왔습니다”’ 기사 중 ‘대학에서 박찬미를 가르치기도 했던 박선주 마스터는…’에서 박찬미는 허찬미의 잘못이므로 바로잡습니다.(12월 31일 자 A2면)

▲12월 27일 자 B3면 ‘국솥에 급식 300인분이 펄펄… “군대는 잘 먹어야 진격한다”’ 기사 중 ‘병역 식당’은 ‘병영 식당’의 잘못이므로 바로잡습니다.(12월 31일 자 A2면)

▲12월 29일 자 A2면 ‘무안 참사 1년, 원인 규명도 못했다’, A8면 ‘참사 1년 지나도록 원인 규명도 못해’ 기사에서 ‘제주공항’은 ‘제주항공’의 잘못이므로 바로잡습니다.(12월 31일 A2면)

◇소송·언론중재를 통한 정정·반론보도 게재

▲‘경찰 국수본부장, 검찰 수사엔 소극적...尹 영장 집행엔 적극적’ 관련

본 신문의 위 보도와 관련, 우종수 국가수사본부장은 비상계엄 당시 경찰의 체포조 지원 의혹 사건에 관하여 검찰이 압수한 자신의 휴대전화 디지털 포렌식 참관 요청을 받고 2025년 1월 3일 대리인을 통해 참여했으므로 ‘불응’한 것이 아니라고 알려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2월 7일 조선닷컴)

▲본 신문은 지난 11월 20일자 사회일반면에 <[단독] 강남의 한 중학교 교장, ‘학교 폭력’ 방치 혐의로 고발> 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한 바 있습니다. 이에 대해 교장 A씨는 “고발인의 손녀 B양의 학교 폭력 건은 2024년 6월에 접수되어 정상적인 절차에 따라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에 회부되었고, 지난 9월 조치가 결정되어 마무리되었다. B양의 외할아버지인 고발인은 통상적인 절차에 따라 정식 면담을 요청한 사실이 없고, 학교폭력 방치가 아니라 교장이 면담 요청에 응하지 않았다는 직무유기 등의 혐의로 고발하였다.”라고 알려왔습니다. 강남경찰서는 교장 A씨에 대하여 2024년 12월 16일 혐의없음의 불송치 결정을 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2월 10일 조선닷컴)

▲‘巨野 줄탄핵이 헌재 기능 훼손시켰다’ 기사 관련

위 기사에 대해 더불어민주당측은 “헌법재판소의 처리 기간이 증가한 원인은 헌재 인력 부족, 사건의 복잡성 등 다양한 이유에서 비롯된 것이지, 탄핵 소추가 다른 사건 처리에 지장을 주어서 처리 기간이 증가한 것은 아니다”라고 알려왔습니다. 이 보도문은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4월 11일 조선닷컴)

▲본지는 2024년 3월 22일 자 ‘성범죄 2차 가해 야당 조수진 파문’ 제목의 기사를 통해, 조수진 변호사가 성폭행범을 변호하며 가해자로 ‘피해자의 아버지’를 언급했다는 등의 내용을 보도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사실 확인 결과, 조 변호사가 가해자로 피해자의 아버지를 언급했다는 내용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져 이를 바로잡습니다.(6월 21일자 A2면)

▲국회의원 김병기 의원실 이운웅 전 비서관의 배우자 폭행 의혹에 대한 본지의 2020년 4월 19일자 등 보도와 관련하여, 대법원 2025년 2월 14일자 결정으로 해당 폭행 혐의에 대한 무죄 판결이 확정됐다. 또한 해당 결정으로 오히려 이 전 비서관이 배우자로부터 폭행당한 피해자라는 사실이 확정됐다. 이 전 비서관은 배우자의 유책사유로 이혼했다.(6월 17일 조선닷컴)

▲‘[광화문·뷰] ‘갑질당’ 민주당과 ‘갑포당’ 국힘, 누가 더 나쁜가’ 관련

본 매체의 위 보도와 관련, 더불어민주당은 “계약기간 1년 도래시 평가에 따라 정규직으로 채용되는 ‘채용연계형 인턴’의 도입은 단순히 수습기간을 연장한 것과는 다른 차원이다.”라고 알려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10월 2일 조선닷컴)

▲본지 9월 11일자 “김어준은 충정로 대통령”.. 민주당 위에 ‘유튜브 권력’ 관련

본 신문은 위 제목의 기사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친여 성향 유튜버의 영향력에 휘둘리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에 대해 더불어민주당은 “유튜브 채널을 ‘언론중재법’의 징벌적 손해배상 대상에서 제외한 것은 특정 유튜버와 무관하다’고 밝혀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11월 7일 조선닷컴)

▲본지는 지난 11월 5일자 ‘[정우상 칼럼] 인질로 잡고 있는 과학기술만이라도 석방해달라’ 기사를 통해, 최민희 의원이 반과학적 신념이 가득한 책을 썼고, 상임위에서 과학기술이라는 인질을 석방하라는 취지의 내용을 보도하였습니다. 이에 대해 최민희 의원 측은 “해당 책의 내용을 과방위 업무와 연계시킨 것은 과도하며, 인공지능기본법 등 주요 과학기술·디지털 핵심 법안을 통과시키면서 다양한 입법 성과도 거뒀다”라고 알려왔습니다. 이 보도문은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12월 5일 조선닷컴)

◇과거 기사 정정·삭제를 통한 독자 권익 보호

조선일보는 과거 기사로 인해 독자들의 피해 호소(잊힐 권리)를 적극 수용해 과거 기사 정정 및 삭제 가이드라인을 만들어 운영하고 있습니다. 독자서비스센터에 관련 민원이 접수되면 편집국 내 담당 부서의 심의를 거쳐 어떤 조치를 취할지 결정합니다. 개인의 경우 실명이나 사진 등 사생활에 관련한 민원이 타당하다고 판단되면 이를 수용해 이름은 익명 처리 또는 삭제, 사진은 모자이크 처리 또는 삭제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 단체나 기업의 경우에도 현재 사업 진행에 방해가 되는 내용이 있다면 역시 심의를 거쳐 기사 정정 또는 삭제 처리를 합니다. 사법 처리 관련 기사의 경우 경찰·검찰 수사 기사가 나온 이후에 수사기관의 무혐의 처리 또는 법원의 최종 무죄 판결 등이 나올 경우 당사자가 신청하면 해당 기사 인터넷판에 관련 내용을 추가하고 있습니다.

◇독자권익보호위원회를 통한 독자 권익 보호

독자권익보호위원회는 매월 한 번 회의를 열고 조선일보 지면과 온라인 기사에 대해 심도있는 토론을 하는 기구입니다. 전원 외부 인사로 구성된 위원회는 본지 보도를 분석해 기사에 대한 비판적인 코멘트와 함께 인권침해 여부를 조사하고 사실이 아니거나 타인의 명예나 법익을 침해하는 보도에 대해서는 시정 권고를 하고 있습니다.

제12기 조선일보 독자권익보호위원회(위원장 김도연 태재미래전략연구원 이사장)에는 고산 에이팀벤처스 대표, 김경희 인천세종병원 심장이식센터장, 김별아 소설가, 김재련 법무법인 온세상 대표변호사, 김태수 변호사, 민세진 동국대 경제학과 교수, 박원호 서울대 정치외교학부 교수, 이성주 서울대 산업공학과 교수, 장부승 일본 관서외국어대 교수, 정윤혁 고려대 미디어학부 교수, 한준 연세대 사회학과 교수 등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매월 열리는 회의에는 조중식 편집국 부국장과 독자서비스센터장 겸 고충처리인 등도 참석합니다.

독자권익보호위원회 회의록 중 편집국에 전달한 내용에는 다음과 같은 지적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27년 만에 항공기 참사… 181명 중 2명만 살았다>(12월 30일 자 A1면) 등 여러 지면에서 제주항공 참사를 상세히 보도했다. 급박한 상황에서 재난 보도 준칙이 속수무책으로 무너진다는 것을 또다시 확인했다. 속보 경쟁 속에 전문적 진단보다 추측과 음모론, 선정적 취재가 난무했다. 지면의 거의 절반을 차지한 사고 현장 사진은 상당히 자극적이었다. <구조대원들 “이렇게 참혹한 현장은 처음”>(12월 30일 자 A3면)은 “출동 당시 훼손된 시신이 뒤엉켜 있는 등 차마 눈으로 볼 수 없을 정도로 처참했다”고 했는데, 이렇게 자세히 묘사했어야 하나. <돌아오지 않는 아홉 식구… 손녀가 키우던 푸딩이만 남아>(1월 1일 자 A10면)도 지나치게 감상적인 접근이다. 독자들의 호기심 충족을 위해 희생자들의 사생활이나 유족들의 반응을 스토리텔링해야 하는지 의문이다.(1월 13일 회의)

▲<딥시크 개발 주도 ‘천재 소녀’… 中 2030 우상 됐다>(2월 1일 자 A25면)는 혁신적인 AI 기술 딥시크를 개발한 중국 젊은 엔지니어의 성공 스토리를 다뤘다. 현재 보도들은 주로 딥시크 자체의 기술력, 이를 개발한 엘리트 인재의 성공담, 영웅적인 서사에 초점을 맞춰 다소 아쉬운 면이 있다. 개별적인 기술 혁신 사례뿐만 아니라 중국의 AI 산업 전반에 대한 심층적인 분석과 전략, R&D 투자, 정부의 정책적 지원, 기업 생태계 등 다양한 측면을 심층적으로 조명하는 기사가 더 필요하다.(2월 10일 회의)

▲<우크라 전장서 붙잡힌 북한군 2명 현지 단독 인터뷰>(2월 19일 자 A1~3면)는 지난 1년을 통틀어 가장 인상 깊은 특종이다. 오랜만에 적극적인 저널리즘을 기사로 접했다. 사실 확인에 대한 사명감은 국경과 편견을 뛰어넘는 기자 정신의 바탕이다. 복잡한 분석 하나 없이도 북한 현 체제의 모순과 문제가 무엇인지 생생하게 볼 수 있었다. 26세 리씨와 21세 백씨를 바라보는 시선이 온정적이거나 감상적인 데 머무르지 않아서 신뢰가 갔다. 이들이 대한민국 품에 안착할 수 있도록 계속 관심을 기울이기 바란다. 한국행에 대한 질문을 먼저 한 것이 약간 ‘압박’일 수도 있겠다는 느낌이 들었다. 그들이 먼저 말하게 했으면 어땠을까 싶었다. <키이우 4번 찾아… 대통령 인터뷰보다 값졌던 포로 인터뷰>(2월 21일 자 A2면)에서 취재기를 통해 음모론 등을 직접 해명한 것도 좋았다.(3월 10일 회의)

▲지난해 12월 3일 계엄 발동 직후와 이후 중간 과정, 지난 4일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이 인용되고 난 후 조선일보의 톤에 변화가 있었다. 계엄에 대해 처음에는 굉장히 비판적인 입장을 견지하다가 중간에 바뀌었다. 헌법재판소에 대한 ‘공격’이 있었고, 기각설과 관련해 ‘5대3’ ‘4대4’ 등 이야기들이 나왔다. 탄핵 인용 이후에는 차분하게 받아들인 것 같다. 조선일보가 탄핵 과정에 열정적으로 ‘참전’했기 때문에 이런 변화에 대해 나름의 설명이나 반성이 있어야 한다. 특히 어느 순간부터는 광장에 끌려다녔다. 조선일보의 무게감에 비해 혼란스러운 보도 행태도 있었다. 재·보선에서 여당이 완패하면서 지지층을 잃고 상황 파악도 하지 못하게 된 데는 정치권의 책임과 별개로 보수 정론지의 오락가락하는 보도도 영향이 있지 않나 싶다.(4월 14일 회의)

▲지난 한 달도 정국이 격렬하게 요동쳤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대법원 상고심 판결과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출마 선언, 이어지는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와 단일화 논의는 드라마를 방불케 했다. 조선일보는 4월 중순부터 꾸준하게 ‘한덕수 출마설’을 보도했고, 총리직 사임과 출마 선언이 진행되는 과정에서 A1면이나 정치면 톱 기사로 관련 소식을 전했다. 하지만 한 후보가 왜 출마하는지, 어떻게 국민의힘 후보와 단일화를 할 것인지에 대한 심층적인 취재는 찾아보기 힘들었다. 조선일보는 한 후보의 ‘임기 단축 개헌’ 화두와 관련, 192석 야당을 두고 어떻게 개헌을 할 것인지 등 핵심적인 질문을 던지지 않았다. 제대로 검증하지 못한 것은 오점으로 남을 것이다.(5월 12일 회의)

▲선거 보도와 관련해 가장 아쉬운 점은 중립성이었다. <‘득표율 60%’ 절대 권력 향해 가는 李>(5월 20일 자 A1·3면) 등은 설득력이 부족한 노골적인 선거 개입이 아닌가 싶었다. 이재명 후보가 압도적인 표차로 이기게 되면 입법부와 사법부까지 장악해 “절대 권력”이 될 것이라는 주장이다. 하지만 20% 차이로 이기나 1% 차이로 이기나 여대야소(與大野小)가 되는 것은 차이가 없으며, 바로 “절대 권력”이 되는 것도 아니다. 이재명 후보가 압승할 것 같은 여론조사 결과들을 소개해 독자들의 견제 심리를 자극하는 것으로 보이는데, 이번 선거에서 조선일보가 취한 가장 유감스러운 입장 중 하나였다.(6월 9일 회의)

▲우리 사회는 모든 성과를 점수화하는 데 익숙하다. 그런데 <[2025 세계대학평가] 세계 톱30 대학에 중국 4개, 한국 0개… 서울대마저 38위로 밀려났다>(6월 19일 자 A10면)처럼 대학을 점수화해서 전 세계 수천 대학을 일렬로 세우는 것이 과연 바람직하고 합리적일까? 올해 영국의 세계 대학 평가 기관 QS(Quacquarelli Symonds)가 발표한 평가에서 서울대는 38위를 차지했지만, 이스라엘 헤브루 대학은 281위였다. 랭킹에서 서울대의 발뒤꿈치도 못 따르지만, 헤브루 대학에는 모빌아이(자율주행 자동차)의 특허를 17조원에 판 발명자가 교수로 있고, 유발 하라리 교수 등이 학문적 성과로 세계를 선도하고 있다. 노벨상 수상자도 8명 배출했다. 이스라엘 언론은 헤브루 대학이 “세계 100위 안에도 못 들었다”는 식의 평가를 하지 않는다. 이제는 허상에 불과한 랭킹에서 벗어나야 한다. 진정한 대학 경쟁력이 무엇인지 성찰해야 한다.(7월 4일 회의)

▲지난 한 달 경제 관련 기사의 수준이 높아진 게 느껴진다. 전반적으로 기사의 방향성, 사안을 다루는 치밀성, 맥락을 보는 시야 등이 나아져 반가웠다. <관세 타결·정상회담 확정… 韓美 급한 불 껐다>(8월 1일 자 A1면) 등에서 한미 관세 타결 관련 내용과 시장의 반응을 한 번에 담아 매우 좋았다. 첫날에는 ‘쾌거’라는 분위기가 많았는데 조선일보는 우려되는 사항들을 잘 지적했다.(8월 11일 회의)

▲<서울대 교수 70% “승진 사양합니다”>(8월 26일 자 A1·14면)에서 모든 자격을 갖추고 관련 서류만 제출하면 승진될 수 있는 교수들의 70%가 이를 사양하는 것으로 썼는데 잘못됐다. 정교수 승진은 부교수 재직 5년 만으로 이뤄지는 것이 아니다. 연구 논문 출판 등 별도 기준을 충족해야 가능하다. 이런 조건을 모두 만족시킨 교수 중 승진을 사양하는 경우가 과연 몇이나 될까? 쉽게 납득이 안 된다. 정교수가 되면 행정 업무가 과도해진다는 것도 현실과 다르다. 처우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일부 사례를 부각한 듯하다. 여러 가지 이유가 있는데 평균 연봉, 행정 부담 등 몇 가지 앵글에 집착한 것으로 보인다.(9월 8일 회의)

▲<중국 쓰나미 어떻게 넘을 것인가>(9월 22일~10월 2일 자)에서 7회의 사설로 현실과 우리의 대처 방안을 깊이 있게 다룬 것은 대단히 시의적절했다. 대한민국 산업 현장의 위기를 깊이 있고 명확하게 짚은 탁월한 기획이다. 조선일보가 최대 역량을 발휘한 것 같다. 비전이 있고 힘이 느껴진다. 기획의 초점은 산업 분야였는데, 여기에 더해 ‘대학 경쟁력=국가 경쟁력’이란 측면에서 중국 대학들의 변신도 함께 다뤘으면 더 좋았겠다. 미국·일본·유럽 등 주요 선진 국가를 대한민국과 비교·분석해 우리가 지금 어느 위치에 있는지 알려주고 방향을 제시하는 기획이 나오길 기대한다.(10월 13일 회의)

▲지난 한 달간 국정감사가 진행됐다. 이번 국감에서 조선일보는 정책적 쟁점보다 정쟁 자체를 많이 다뤘다. <기자들 퇴장시키고, 대법 영상 올리고… 최민희·추미애의 좌충우돌>(10월 17일 자 A8면), <조요토미부터 양자역학까지… “역대 최악 저질 국감”>(11월 3일 자 A1·5면) 등 혐오스러운 국감 관련 기사가 차고 넘쳤다. 이렇게 지저분하고 오만과 독선, 거짓과 위선이 가득했던 국감에 이토록 많은 지면을 할애하는 것이 정말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다. 이번 국감에서 다뤄진 정책 내용은 <대학 동문회 된 지역 인재 채용… LH, 71%가 경상대 출신>(10월 29일 자 A12면) 정도였다. 앞으로 국감 지면에선 상임위별로 주요 정책 사안을 집중적으로 시리즈로 다뤘으면 한다.(11월 10일 회의)

▲<“해고 공포에 아침 눈뜨기가 무섭다”>(11월 18일 자 A1면)로 시작된 [산업 도시가 무너진다] 시리즈를 무거운 마음으로 읽었다. 가슴 시리고 참담한 우리의 제조업 현실을 잘 드러냈다. 한국의 지역 소멸 문제가 결국 지역 제조업의 붕괴와 깊게 연관돼 있음을 잘 전달했다. 취재 기자들이 흘린 땀을 느낄 수 있었다. 기자들의 필력도 좋았다. 산업 동향이나 기업 활동 위축에 대한 분석에 그치지 않고, 퇴락해 가는 도시에 사는 노동자, 자영업자, 택시 기사, 관광객, 학생 등을 직접 인터뷰해 도시의 위기를 삶의 문제로, 피부로 느끼게 하는 역할을 했다. 현실의 ‘절망’을 보여줬다는 의미가 있다. 위기 극복을 위한 생산적 논의가 이어지기 위해 실천적 대안이 함께 제시되길 바란다. 남아 있는 사람들의 ‘희망’과 재건 의지 혹은 가능성도 찾아보면 좋겠다. 대책 없는 퍼주기가 아니라 지역을 살리는 진짜 대안을 건설적으로 논의하는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 외국인 근로자 과잉이 사회문제가 되지 않도록 중장기적으로 어떤 정책으로 가야 할 것인가에 대한 이야기도 나오면 좋겠다.(12월 8일 회의)

매월 독자권익보호위원회 위원들이 토론한 내용을 편집국 기자들은 물론 전 간부들이 회람해 독자들의 권리침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2026년 1월 21일

조선일보 고충처리인 채성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