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복은 예로부터 보양에 좋은 귀한 식재료로 손꼽힌다. 받는 이에게 대접받는 기분이 들게 하는 고급 명절 선물이기도 하다.
청정수산이 전복을 현지에서 직송 판매한다. 청정수산은 이승열 한국전복산업연합회 전 회장과 아들 정호·재훈씨가 해상 가두리 1200칸(1칸은 2.4m×2.4m)에서 연간 15t의 전복을 생산하며, 도·소매도 겸하고 있다.
전남 완도군은 우리나라 양식 전복의 70% 이상을 생산하는 곳이다. 삼부자의 전복 양식장이 있는 청산도는 완도항에서 여객선을 타고 50분가량 가야 하는 먼 바다에 있다. 바닷물이 깨끗하고 물살이 세기 때문에 생산되는 전복 품질이 뛰어나다. 다른 지역의 전복보다 살이 두텁고 때깔이 고와 가격도 높다.
전복을 주문하면 비닐 팩에 살아 있는 것을 바닷물과 함께 넣고 산소를 주입해 배송하기 때문에 도착할 때까지 생생하게 살아 있다.
설 명절을 맞이해 1kg에 8~9마리가 올라가는 큰 전복 1호 13개와 완도산 돌문어 1kg(2마리)으로 구성한 기획세트도 준비했다. 문어 역시 살아있는 것을 보내는데, 배송 과정에서 스트레스로 대개 죽지만 먹는 데는 문제가 없다.
설 명절이 가까워질수록 택배 물량 급증으로 배송 지연 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크므로 가급적 일찍 주문하는 것이 좋다. 택배 접수 마감 예정일은 오는 2월 7일이지만 주문 폭주와 코로나19 영향 등으로 조기에 마감할 수도 있다.
문의 (061)554-9911, 010-9292-8684, 청산도전복.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