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고양 창릉신도시와 서울 수색동·상암동을 양옆에 두고 있는 고양 향동지구가 택지개발 완성 단계로 접어들고 있다. 주거시설이 갖춰진 후 눈에 띄는 것은 최근 수익형 부동산 중에서도 높은 인기를 끌고 있는 오피스 분양 사업지다.
향동지구 중심 입지인 향동공공택지지구 상업지역 3-2, 4-1/2, 5-1, 6-1, 7-1 블록에 자리잡은 ‘DMC 스타비즈 향동지구역’이 분양 중이다. 지하 5층~지상 15층 규모로 업무시설 1392실과 상업시설 340호가 들어선다. 이 중에서 3-2, 4-1/2, 6-1 블록에 있는 업무시설 950실과 상업시설 238호가 먼저 분양을 시작한다.
사업지가 위치한 향동지구는 면적 117만 8000㎡, 약 9000가구 규모로 조성됐다. 서울 은평구 수색동과 마포구 상암동이 지척에 있어 서울 생활권이 가능한 지역이다. 또 지난해 3기 신도시로 추가 지정 받은 창릉신도시가 바로 위 편에 있어 교통을 비롯한 각종 개발 호재의 수혜지로 떠오르고 있다. 이 지역은 마포구 상암 DMC와 인접해 대규모 산업클러스터를 형성할 전망이다.
이 단지는 초역세권에 자리잡은 게 가장 큰 특징이다. 바로 옆 도보 1분 거리에 고양선 향동지구역(예정)이 들어선다. 고양선은 새절역(6호선, 서부선)부터 고양시청까지 14.5㎞을 잇는 지하철로 향동지구역, 화정지구역, 대곡역, 고양시청역 등 총 7개 역이 신설된다. 또 2028년 개통 예정인 서부선은 새절역에서 서울 관악구에 있는 지하철 2호선 서울대입구역까지 총 연장 16.15km 구간을 잇게 된다. 향후 여의도 등 서울 중심부까지 20분 내외로 이동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또한 국토교통부가 경의중앙선 향동역 신설을 승인하면서 멀티 역세권으로서 더 넓은 교통망을 갖추게 된다. 최근에는 상암 DMC와 향동지구를 순환하는 버스도 증차됐다. 이 외에도 수색로, 강변북로, 내부순환도로 등 풍성한 광역 교통망을 갖추고 있다.
‘DMC 스타비즈 향동지구역’은 임대인들의 업무 효율을 높이기 위한 혁신적인 커뮤니티 설계도 선보인다. 단지 앞에 수변공원과 옥상정원을 만들어 임대인들의 휴식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건물 중앙이 시원하게 탁 트인 중정(中庭) 설계(4-1, 2블록)를 통해 단지 내부의 채광과 개방감을 높여 쾌적한 업무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초고속정보통신 광케이블 설치로 입주 업체들의 업무 효율성을 높일 예정이다.
이 밖에도 다수 인원 수용이 가능한 크고 작은 다양한 회의실과 카페테리아, 캡슐 호텔(수면실&샤워실), 폰 부스 등으로 입주 직원들이 편안한 여유를 즐길 수 있는 공간도 제공한다. 또 입주사들의 업무 동선을 고려한 동선 중심 공간배치와 고급스러운 비즈니스 라운지를 구축해 업무 효율성을 높일 예정이다.
‘DMC 스타비즈 향동지구역’은 총 다섯 블록에 들어서는 오피스타운인 만큼 공유 오피스의 장점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것도 매력이다. 특히 공용 회의실 사용 시 해당 단지에 이용자가 몰릴 경우 같은 브랜드 단지 내 회의실도 함께 공유가 가능하다. 각 단지와의 거리가 짧아 회의실을 이동하는 데 큰 불편함 없도록 할 방침이다.
‘DMC 스타비즈 향동지구역’ 분양 관계자는 “우리 사업지는 향동지구의 최중심 입지이자, ‘골든블럭’에 들어서기 때문에 지역 내 랜드마크 오피스 타운으로 떠오를 전망”이라며 “창릉신도시 개발과 GTX-A 교통개발, 수색역세권 개발 등 풍부한 개발호재로 인해 미래가치를 높게 평가 받고 있다”고 밝혔다. 홍보관은 서울시 양천구 목동 919-8번지에 열어놨다.
문의 1644-5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