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고급 주류를 즐기는 이들이 늘고 있다. ‘조니워커’의 최상위 라인업 중 하나인 ‘조니워커 블루 레이블’은 홈술로 즐기기 좋은 아이템이다. 조니워커는 최근 200주년을 맞아 특별한 가치를 담은 ‘조니워커 블루 200주년 기념 한정판 에디션’과 ‘조니워커 블루 레이블 레전더리 8’을 출시했다.
◇200년의 헤리티지를 한 병에 담다
1993년 탄생한 ‘조니워커 블루’는 200년 역사상 가장 특별한 결과물이다. 19세기 초 만들어진 존 워커 가문의 깊고 그윽한 위스키의 풍미를 재현해 벨벳처럼 부드러우면서도 강렬한 풍미를 선사한다. 조니워커 블루는 조니워커가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명성을 뛰어넘으려 한다는 것을 증명하는 제품이라는 평을 받는다. 실제로 조니워커 블루는 출시와 동시에 세계 최고의 프리미엄 위스키로 인정받았으며 권위 있는 여러 주류 품평회에서 화려한 수상 기록을 가지고 있다.
이번에 출시한 ‘조니워커 블루 레이블 200주년 한정판 에디션’은 1820년부터 세계 전역으로 뻗어나간 조니워커의 지난 200년간의 여정을 담아 냈다. 그가 주요 도시를 누비며 스카치위스키의 서사를 이야기하는 듯한 일러스트를 숫자 ’200′을 표현했다. 서울, 시드니, 런던, 샌프란시스코, 싱가포르, 뉴욕 등의 랜드마크를 고유한 ‘조니워커 블루’ 색상으로 그려냈다. 서울 남산타워도 두 번째 ‘0’ 디자인에 삽화로 포함되었다.
‘조니워커 블루 레이블 레전더리 8’은 200년 전 여덟 개의 증류소에서 소량 생산된 최상급 원액을 담았으며 디아지오의 숙련된 위스키 메이커 12명이 협업해 블렌딩해 탄생시킨 제품이다. 보틀과 박스는 짙은 블루 배경에 여덟 개의 스코틀랜드 레전더리 증류소 오반, 블레어 애설, 라가불린, 티니닉, 브로라, 캄부스, 포트 던다스, 카스브릿지를 각각 밝게 빛나는 형상으로 표현했다.
◇1만 개 중 선택된 단 하나의 오크통
조니워커 블루는 1만 개의 오크통 중 단 하나, 최고의 원액을 수작업으로 선별해 만들어진다. 현재 운영하지 않는 일명 ‘유령’ 증류소의 희귀한 원액을 포함하고 있으며 매년 한정된 수량만 생산한다.
이 원액은 세계적인 마스터 블렌더 ‘짐 베버러지’의 손을 거쳐 더욱 특별하다. 마스터 블렌더는 10억 분의 1 정도로 매우 옅은 농도의 혼합물 맛도 식별할 수 있는 능력을 보유했다고 알려졌다. 짐 베버러지는 원액의 섬세한 맛을 블렌딩해 최상의 조화를 이끌어 냈다. 보통 블렌딩 위스키의 숙성연도를 표기할 때는 최저 숙성연도 원액의 주령을 표기하게 되는데, 조니워커 블루에는 60년 이상 숙성된 원액부터 지금은 생산하지 않는 희귀한 원액까지 다양한 최고급 위스키가 포함되어 있어 연산을 표기하지 않는다.
‘조니워커 블루’라는 이름의 가치를 지닌 셈이다. 이처럼 조니워커 블루 가치의 중심에는 언제나 새로움을 좇는 젊은 혁신가들이 있었고 조니워커는 그들과 소통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다. 세계적인 디자인 그룹 ‘포르쉐 디자인 스튜디오’와 남성복 브랜드 ‘알프레드 던힐’, 세계적인 시사만화가 ‘제랄드 스카프’ 등과 다양한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하며 젊은 세대에게 새로운 영감을 불어넣기 위한 활동을 펼쳤다. 최근에는 다양한 채널을 통한 젊은 세대와의 소통 확대하는 등의 노력으로 홈술 트렌드 속 럭셔리한 감성을 더해주는 아이템으로 자리 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