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보㈜는 발전, 송전, 변전 분야 등 전력 산업 전반에 걸친 보호계전시스템과 전력감시제어, 태양광발전감시, 원격소제어 구축을 전문으로 하는 보호배전반 및 감시제어 시스템 전문 업체이다. 전력산업 관련 분야 기술 축적과 전문 인력을 바탕으로 시스템 설계, 제작, 엔지니어링 토털 서비스(Total Service)를 제공하고 있다.
◇지속적인 신규 품목 개발로 기술경쟁력 강화
가보는 2003년 설립된 이후 한국전력공사, 한국수력원자력, 발전플랜트, 효성중공업, 현대일렉트릭, POSCO, 중전기기업체 등에 납품하며 품질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주요 사업영역으로는 전력사업(송전선로 보호반, 모선 보호반, 변압기 보호반 등)과 IT사업(전력감시제어시스템, 태양광발전 감시제어 시스템, 배전자동화시스템, 변전소 종합예방진단시스템) 등이 있다.
가보는 최근 3년간 과감한 연구개발 투자(2017년 19억6000만원→2018년 23억원→2019년 24억1000만원)로 전력산업 선진화를 선도하고 있다. 특히 종합예방진단시스템을 한전 신규품목에 등록해 매출 증대 효과를 거두었다.
또한 신규 아이템인 ‘디지털변전소 혼용운영시스템’도 등록을 준비하고 있다.
◇완벽을 위한 품질관리로 우수 협력사 선정
가보는 정기적인 해외 기술교육 등 지속적인 인재 확보와 철저한 설계·제작·품질시스템 유지를 통해 고객사로부터 품질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2017년 효성중공업, 2018년 한국전력공사 우수 협력사로 선정됐다.
가보는 ISO 9001 및 ISO 14001을 기반으로 경영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공정품질 관리를 강화해 주요 불량 항목인 ‘단자 조임’의 경우 2018년 0.02%, 2019년 0.03%, 2020년 0%를 유지하고 있다. 민수 고객사의 납입 품질(납기 준수율 100%, 검수 합격률 100%)도 인정받아 2017년 고객사의 산업혁신운동 지원 사업에 참여하여 스마트공장 원격검수시스템을 구축했다.
◇A/S와 인적 오류도 꾸준히 개선
제품 A/S 관리도 뛰어나다. 현장 사고는 완제품 납품 수량 및 현장 출장 건수 대비, 2017년 1건, 2018년 0건, 2019년 0건이었다. 출장 직원의 오류를 줄이기 위해 ‘휴먼 에러 제로화 태스크 포스(T/F)’를 구성, 2018년부터 현장 사고 ‘제로’를 달성하고 있다. 또한 생산 현장 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업그레이드된 제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가보는 체계적이고 꾸준하게 인적 자원을 개발하고 관리해서 인적 자원 개발 우수기관(Best HRD: Human Resources Development) 인증을 네 번이나 받았다.
회사 소개
▲소재지: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시화로 262
▲자본금: 5억원
▲매출액: 189억9000만원(2019년), 210억원(2020년 추청)
▲종업원 수: 64명
▲주요 생산품: 보호배전반, 종합예방진단시스템, 154㎸/345㎸ 집중감시제어반, 154㎸ 디지털변전소 운영 시스템, SCADA 다기능 원격소장치(RTU)
―2020년 고용노동부 장관상 수상(노사협력)
―2019~2020년 고객감동경영대상 제조/감시제어시스템 부분수상(2회)
―2019~2020년 국가산업대상 생산관리 부문 수상
―2019년 경기도지사상 수상(경기도 품질경영 활성화 기여)
―2019년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사회공헌활동)
―2018년 한국전력공사 기자재 품질 최우수 공급사 선정
―2017년 제43회 국가품질상 유공단체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수상
―2017년 제3회 한국산업대상 품질혁신부문 수상
오승원 대표이사 사장
“최고의 품질·제품으로 고객을 만족시키고 신뢰받는 기업 되겠다”
가보가 국가품질혁신상을 수상하게 되어 영광입니다. 앞으로 유연한 사고와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통하여 기업의 발전은 물론 고객과 함께 상생하면서 미래를 열어갈 것입니다.
최고의 품질과 제품으로 고객 욕구를 만족시키고, 미리 고객의 요구를 파악해 준비함으로써 외부 고객은 물론 내부 고객에게까지 신뢰를 받는 기업이 되겠습니다. 전 구성원이 기업과 함께 공통된 목표를 향하여 전력투구하고, 기업의 성장과 더불어 구성원에게 보상을 실현하는 기업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