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 분양시장의 막이 오르면서 서울을 비롯해 신도시, 택지지구에서 학군·교통·생활 인프라를 갖춘 인기 단지의 분양 상품들이 쏟아지고 있다. 하지만 실수요자 입장에서는 ‘청약가점’의 높은 문턱을 넘어야 한다.
이에 내 집 마련 대안으로 지역주택조합 공급 물량이 눈길을 끈다. 그 중에서도 서울 광진구 광장동 332-9번지 일원에 들어서는'한강 광장'이 3040세대 실수요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3.㎡당 2100만원대로 누리는 강남·잠실 생활권
‘한강 광장’은 지하 2층~지상 7층 6개 동 규모다. 중소 평형대 위주로 설계된다. 전용면적 59㎡ 190가구, 84㎡ 42가구 총 232가구다. 현행법상 모집신고를 위한 가구 수는 232가구이나 추후 지구단위계획을 거쳐 총 440가구 규모로 건설할 예정이다.
‘한강 광장’에 눈길이 가는 이유는 광진구 일대가 서울 강남 잠실을 생활권으로 두고 있으면서도 값이 싸기 때문이다. 광진구는 지역이 갖고 있는 잠재적 가치보다 저평가된 대표적인 지역이었지만 최근 한강 조망이라는 입지적인 장점과 함께 굵직한 개발 호재들이 이어지면서 아파트 값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실제로 KB 부동산에 따르면 지난 해 광진구 아파트 값은 4.6% 오르며 서울 모든 자치구 중 영등포구(5.9%), 양천구(5.8%), 송파구(5.3%), 강남구(4.8%)에 이어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이는 서울시 평균 상승률(3.2%)은 물론 강북권 평균(2.6%)을 웃도는 수치다. 가격 경쟁력도 뛰어나다. ‘한강 광장’ 공급가는 3.3㎡당 2100만 원대로 형성될 전망이다. 이웃해 있는 광장동 신동아파밀리에(32평)는 3.3㎡당 4171만 원대(7월 네이버 실거래가 기준)에, 광장동 현대파크빌 10차(33평)는 3.3㎡당 5181만 원대(7월 네이버 실거래가 기준)에 거래됐다.
◇4 Bay 남향 배치·테라스 등 주거 편의성 확보해
‘한강 광장’에서는 지하철 5호선 광나루역을 걸어서 5분 만에 갈 수 있다. 동서울 종합터미널을 통한 광역 교통망 이용 등 다른 강점도 두루 갖추고 있다. 실내 특화설계 및 4 Bay 남향배치, 동 간 넓은 거리, 고급스러운 마감이 돋보인다. 입주자의 일상 생활을 고려한 커뮤니티 시설과 편의시설도 마련된다. 저층 일부 세대는 고품격 테라스 아파트로 지어진다.
단지 내 시스템도 최신 기술이 적용된다. 세대 내·외부 유비쿼터스 환경을 구축해 카드키 하나만으로 주차장부터 세대 출입까지 원스톱으로 이용이 가능하다. 아차산 생태공원, 뚝섬 한강공원, 광나루 한강공원, 구의 공원 등 녹지 공간이 풍부해 가벼운 산책을 즐기기에도 좋다. 한강 광장 지근거리에 위치한 아차산 생태공원에서 이어지는 워커힐 산책로는 서울의 또 다른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인근에 롯데마트, 테크노마트, 엔터식스, CGV 등 편의시설도 밀집해 있다. 차로 10분 정도면 잠실 롯데월드몰·롯데월드타워도 갈 수 있다. 학군도 훌륭하다. 단지 부근에 광장중, 광남초·중·고 등이 있고 학원가도 형성되어 있다.
◇동서울종합터미널 현대화 사업 등 개발 호재 풍부
개발 호재도 풍부하다. 먼저 구의·자양 재정비촉진지구에 들어서는 ‘첨단업무복합단지’는 광진구 통합 청사를 포함해 상업·업무·주거 기능을 아우르는 복합타운 10개 동으로 조성된다. 아파트 1363가구, 31층 규모 오피스빌딩, 34층 규모 MICE(공연·전시) 시설 등으로 구성된다. 동서울종합터미널 현대화 사업도 본격화된다. 이곳은 호텔, 업무시설, 관광·문화시설이 결합한 현대 건축물(전체면적 29만㎡, 지하 5층~지상 32층)로 재탄생한다. 내년 착공해 2024년 완공이 목표다. ‘한강 광장’ 관계자는 “광장동은 강남 접근성이 뛰어나고 학군이 좋아 강북권에서도 특별히 선호도가 높은 곳”이라며 “청약의 부담을 덜면서 개발 호재에 따른 미래 투자가치도 기대할 수 있어 실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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