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 동문굿모닝힐 맘시티’는 가야산과 남해바다 인근에 위치해 뛰어난 자연환경을 자랑한다. 지방 비규제지역의 뜨거운 인기로 수요자들의 관심이 몰리고 있다. / 광양 동문굿모닝힐 맘시티 제공

정부가 수도권 전역과 지방광역시의 전매제한 규제에 나섰다. 경기도 가평과 여주 등 일부 자연보전권역을 제외한 수도권 전역과 부산, 대구, 울산, 광주 등이 전매제한 지역이 되면서 사실상 아파트 분양권을 사고파는 행위가 금지된다. 이에 따라 수도권 비규제지역의 인기가 지방 중소도시의 비규제지역으로 옮겨가고 있다. 업계에서는 규제를 피하려는 수요자들이 유입되다 보니 실제 지방 중소도시에서 높은 청약률을 기록하는 사례들이 많아지고 지방도시로 투자자가 몰리는 등 지방의 비규제지역에 반사이익 현상이 대두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전라남도 부동산을 이끄는 여수, 순천, 광양 지역이 새롭게 떠오르고 있다. 이 지역들은 청약이 1순위로 마감되고 이례 없는 집값 상승을 보이며 수요자들의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3월에는 전남 순천시에서 ‘순천 금호어울림 더파크2차’가 평균 55대1의 경쟁률로 1순위 마감됐으며 지난 6월 전남 광양시 일대에 공급된 ‘광양 센트럴자이’는 최고 94대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하면서 전 주택형이 1순위에서 마감됐다. 한편 10월에 진행된 전남 순천시 ‘포레나 순천’은 1순위 청약 접수결과 총 392가구 모집에 1만8000여명이 접수하며 평균 48대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 비규제지역의 경우 계약 후 전매가 가능하다는 장점도 있지만 대출규제도 덜하기 때문에 이러한 인기가 지속된다는 분석이다. 규제지역의 2주택자는 취득세가 8%이지만, 비규제지역에서는 2주택까지는 1~3% 기존 취득세율이 적용된다.

이러한 지방 비규제지역 열풍 속 동문건설이 전남 광양시 마동 와우지구에서 ‘광양 동문굿모닝힐 맘시티’를 공급한다. 와우지구 1블록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7층 15개 동 1114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모든 가구가 전용 84㎡ 단일 면적이다.실내는 물론 주차장 등 단지 곳곳에 환기와 공기청정, 미세먼지 차단기능을 탑재한 ‘동문 에어플러스(AIR PLUS) 시스템’이 제공된다. 또한 삼성 홈 IoT(사물인터넷) 시스템으로 다양한 기기를 음성명령을 통해 작동시키고 제어할 수 있다.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은 피트니스센터, GX(단체운동)룸, 탁구장, 골프연습장, 남녀 사우나, 카페테리아, 키즈룸, 도서관, 독서실 등으로 구성된다.

동문건설은 서울 강남 대치동 명문 학원타운과 MOU(양해각서)를 맺어 입주 후 2년 동안 교육 프로그램과 교육비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초등학교 1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의 자녀가 대상이다. 저학년은 놀이학습, 고학년은 영어와 수학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입지여건도 뛰어나다. 단지 뒤로 가야산이 펼쳐져 있고 앞에는 남해바다가 있다. 와우생태 호수공원도 가까워 자연과 어우러진 쾌적한 환경을 자랑한다. 이순신대교 및 남해고속도로를 이용해 인접 지역인 여수 순천 등으로 이동이 용이하다. 단지 주변으로 초등학교 예정부지가 있고 단지 2㎞ 내 대형마트, 영화관, 병원 등이 위치해 생활하기에도 편하다. 포스코 광양제철소와 여수국가산단, 율촌지방산단, 신금일반산단 등이 가까운 직주근접형 단지여서 배후수요도 풍부하다.

‘광양 동문굿모닝힐 맘시티’ 견본주택은 광양시 중마중앙로 88에 마련돼 있다.

문의 (061)924-4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