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비리그 출신들이 만든 최고의 AI 영어교육
[소비자가 선택한 2020 최고의 브랜드] 스픽이지랩스코리아
실리콘밸리 에듀테크 스타트업 스픽(Speakeasy Labs·이하 스픽)이 영어회화 앱 부문에서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았다.
스픽은 2016년 설립된 기술 기반 기업으로 모바일 앱에서 영어 회화 연습이 가능한 교육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하버드, 스탠퍼드, 예일 출신이 모여 창업한 에듀테크 스타트업이다. 스픽은 2017년 실리콘밸리에서 가장 유명한 글로벌 벤처기업 투자사 와이콤비네이터로부터 투자를 유치하면서 화제가 됐다. 이외에도 유수의 벤처투자사 코슬라 벤처(Khosla Ventures)와 매트릭스(Matrix) 창업자로부터 투자를 받았다. 세계 최고의 인재들이 최고의 투자자들을 등에 업은 셈이다.
영어회화 앱 스픽은 기존의 전화 영어, 1:1 튜터 매칭 서비스와는 달리 AI 음성 인식 기술을 이용한다.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사는 현지인들이 강의를 녹음해서 전달하면 사용자들 개인에 맞게 인공지능이 가르쳐 준다는 특징이 있다. 다양한 인종의 억양까지 인식하고, 사용자가 말하면 그걸 알아듣고 빠르게 피드백을 해준다는 것도 강점이다. 사용자가 iOS 앱스토어와 안드로이드 플레이스토어에서 스픽 앱을 다운받으면 동사를 활용한 기본적인 문장부터 면접용 영어까지 실제로 말하며 현지 영어 표현을 습득할 수 있다.
스픽 앱은 현재 1500개가 넘는 회화 연습용 콘텐츠를 제공 중이며, 앱에 탑재된 음성 인식 엔진은 실시간으로 사용자가 말한 내용을 분석해 발음 교정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스픽의 실시간 음성 인식 처리 기술로 사용자는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만큼 회화 연습이 가능하다.
스픽은 빠르게 성장하는 에듀테크 스타트업으로 매월 30%의 매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현재 스픽 앱에서 사용자가 말한 누적 문장은 3000만 개에 달하며 매일 축적되는 데이터로 AI 음성 인식 엔진을 정교화하고 있다. 스픽은 이와 같은 실시간 음성 인식 처리 기술과 사용성을 인정받아 앱스토어 ‘오늘의 앱’에 3회나 선정되기도 했다.
강북에 2호점 개원… 검진센터 최초 ‘기능 의학’ 도입
[소비자가 선택한 2020 최고의 브랜드] 의료법인 녹십자의료재단 GC녹십자아이메드
GC녹십자아이메드가 소비자가 선택한 2020 최고의 브랜드 건강검진 부문 대상을 차지했다.
GC녹십자아이메드는 1991년 녹십자의료재단의 부설 검진센터로 개설한 의료기관이다. 국내 굴지의 제약회사인 GC녹십자의 가족회사로서 건강검진과 임상병리 분야에서 압도적인 브랜드파워를 자랑한다.
GC녹십자아이메드는 건강검진 분야에서 선도적으로 논-차트(Non-Chart) 시스템을 도입해 수기로 작성하면서 발생할 수 있는 기록오류를 ‘제로화’했고, 종이 차트를 들고 다니면서 건강검진을 받던 불편함을 해소했다.
또한, 모든 검사에 RFID(무선전자태그) 시스템을 도입해 환자들의 검진 순서를 자동화하고 대기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였다. 아울러 PACS(의학영상정보시스템)를 통해 검사 영상 결과를 언제든 쉽고 편하게 볼 수 있도록 첨단 건강검진 시스템을 개선했다. 이 밖에도 MR 3.0T, MDCT 128ch, 올림푸스 CV290(내시경) 등 최신 진단 장비를 도입해 정밀하고 정확한 검사가 가능한 환경을 갖추고 있다.
녹십자아이메드는 지난 5월 중구 을지로4가에 2200평 규모의 강북점을 추가로 오픈했다. 기존 강남점(2400평 규모)과 동일한 검진 시설과 서비스를 보다 많은 고객들이 경험할 수 있도록 외연 확장에 나선 것이다. 강북점은 유전자 검사 전문업체인 GC녹십자 지놈과 유전자 검사 건강검진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건강관리 전문기업인 GC녹십자헬스케어와 검진 후 건강증진 프로그램까지 구축하는 등 예방과 후 관리가 원스톱으로 가능한 새로운 건강검진 패러다임을 준비 중이다.
GC녹십자아이메드 강북점 최범희 원장은 “건강검진센터 중 최초로 기능의학(Functional Medicine)을 도입했다”며 “단순히 조기발견을 위한 검진만 하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내원 고객의 건강 상태를 질병 이전의 수준으로 관리해 높은 삶의 질을 유지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한다”고 밝혔다.
비대면 클라우드 가상화 공간에 고객의 전산실 제공
[소비자가 선택한 2020 최고의 브랜드] 인프라닉스 ICTWORKS 가상화전산실
인프라닉스가 스마트 ICT(정보통신기술) 플랫폼 부문에서 최고의 하이테크 브랜드라는 평가를 받았다.
2000년 7월 창업한 인프라닉스는 20여 년간 축적된 기술을 바탕으로 비대면 클라우드의 가상화 공간에 고객의 전산실을 제공하는 ‘가상화전산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코로나19 이후 비대면은 시대적 흐름이 됐다. 기업이 재택근무, 원격근무 체제로 전환하면서 클라우드 컴퓨팅 기술이 본격적으로 활용되고 있다. 인프라닉스의 ‘M-Console SaaS’ 클라우드 관리서비스는 국내 최초로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SaaS 보안인증을 획득했다. 인프라닉스는 자사의 시스티어 클라우드 MSP(Managed Service Provider) 서비스를 기업, 금융, 공공기관 등 다양한 사업 분야에 적용하면서 노하우와 전문역량을 쌓아왔다. 이를 대·중·소기업, 소상공인, 공공, 금융 고객들이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ICT works 가상화전산실’ 서비스로 발전시켰다.
ICTworks는 기업의 ERP, MES, 교육, CRM, 이메일, 홈페이지 등 각종 업무용 소프트웨어를 비대면 클라우드 가상화 공간에서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돕는 대중소기업형 플랫폼이다. 인프라닉스는 24 x 365 상시 모니터링 무중단 체제로 운영되는 M-Center에서 전문 엔지니어들이 클라우드 대고객 서비스를 수행하고 있다.
또한, 시스티어 클라우드 MSP 서비스는 한국인터넷진흥원 사이버위협 정보 분석·공유 시스템인 C-TAS에 가입해 고객이 더욱 안심하고 편리하게 가상화전산실을 운영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인프라닉스는 클라우드 서비스 부문 대한민국 우수기업대상을 2016년부터 올해까지 5년 연속 수상한 강소기업이다. 4차산업혁명 Power Korea 대전에서 2019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2020년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받았고, 최근에는 송영선 대표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에서 수여 하는 기술경영인상(중소기업 최고경영자 부문)을 받으며 또 한 번 하이테크 기업으로 인정받았다.
쉽고 편하게 대장암 보조진단… 병·의원 1100곳서 이용
[소비자가 선택한 2020 최고의 브랜드] 지노믹트리 얼리텍
바이오마커 기반 암 조기진단 전문기업 지노믹트리의 ‘얼리텍’이 대장암 보조진단 검사 부문에서 최고의 평가를 받았다.
지난 2019년 3월 코스닥에 상장한 지노믹트리는 독자적인 암 바이오마커 발굴 및 검출 기술을 개발해 특허화했고, 체액(액체생검) 기반 암 조기진단 기술 개발 및 상용화에 매진하고 있다. 지노믹트리는 현재 ‘얼리텍Ⓡ 대장암 검사(EarlyTectⓇColonCancer)’를 통해 진단 기술력을 인정받고 암 진단 분야를 선도하고 있다.
얼리텍 대장암 검사는 분변 DNA에서 메틸화된 신데칸-2(Syndecan-2)를 측정해 대장암을 진단하는 고성능 바이오마커 기반의 비침습적 대장암 체외 분자진단 검사기기이다. 대장암을 90.2%의 민감도(sensitivity)와 특이도(specificity)로 진단한다. 지난해 4월 출시 후 세브란스 체크업센터를 비롯해 전국 병·의원 약 1100여 곳이 이용하고 있다. 최근에는 대웅제약과 마케팅 판매 협약을 맺음에 따라 대웅제약이 확보한 3만 곳 이상의 병·의원 네트워크를 통해 빠른 속도로 공급이 확대될 전망이다.
지노믹트리는 이외에 혈액을 활용해 폐암 고위험군을 조기에 판별할 수 있는 ‘얼리텍Ⓡ 폐암검사(EarlyTectⓇLungCancer)’ 제품도 개발하여, 현재 폐암진단 제품에 대한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절차 진행 중이다. 또한, 소변 세포 DNA를 이용해 혈뇨 환자 중 방광경 검사가 필요한 고위험군을 선별하는 방광암 진단제품인 ‘얼리텍Ⓡ방광암검사(EarlyTectⓇBladderCancer)’를 개발해 탐색적 임상시험 중에 있다.
지노믹트리는 효과적인 바이오마커 발굴 엔진 ‘메틸-디스커버리(Methyl-Discovery)’ 시스템을 독자 개발해 암 진단에 필요한 새로운 고성능 DNA 메틸화 바이오마커를 발굴했다. 또 자체 개발한 선택적 DNA 증폭기술(LTE-qMSP)을 이용해 체액 시료에 극미량으로 존재하는 마커를 고감도로 정확하게 측정함으로써, 임상적 유효성이 입증된 체외 암 조기진단 제품들을 연구 및 개발하고 있다.
“가정 간편식을 바삭하게”… 전자레인지의 한계 극복
[소비자가 선택한 2020 최고의 브랜드] LG전자 LG DIOS 광파오븐
LG전자의 ‘디오스(DIOS) 광파오븐’이 최근 간편식(HMR) 시장이 성장하면서 올해 들어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HMR(Home Meal Replacement)은 가정에서 간단히 섭취할 수 있도록 구성된 완전, 반조리 형태의 간편식을 뜻한다. 국내 가정 간편식(HMR) 시장 규모는 2018년 3조2164억원, 지난해 약 4조원을 기록한 데 이어 2022년에는 5조원을 넘길 것으로 추정된다.
간편식 시장은 1인 가구와 ‘혼밥족’의 증가로 식품업계를 선도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가 지속 되면서 외식을 지양하고 집에 머무는 소비자가 늘어남에 따라 가정 간편식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가정 간편식을 조리하는 데 있어 보편적으로 사용돼 온 조리 기구는 전자레인지였지만, 기존 조리도구에서 느낄 수 있는 맛을 구현하기 한계가 있었다. LG 디오스 광파오븐은 식품 내부의 수분을 감소시켜 가정 간편식의 바삭한 식감을 살려내기 어려웠던 전자레인지의 한계를 극복한 제품이다.
LG전자와 세종대 식품공학과 이수용 교수 연구팀이 실험한 결과 디오스 광파오븐(모델명 ML32PW)으로 조리한 얇은 피 만두와 브리또가 LG 디오스 전자레인지로 조리한 경우에 비해 각각 약 3배, 약 2배 바삭했다. 보다 바삭한 식감의 가정 간편식 조리를 원한다면 전자레인지 대신 광파오븐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는 결론이다.
식품(Food)과 기술(Technology)이 합쳐진 푸드테크는 4차 산업기술을 적용해 이전보다 발전된 형태의 산업과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기술이다. LG DIOS 광파오븐의 ‘인공지능 쿡’도 푸드테크의 한 사례이다. 와이파이를 이용해 광파오븐을 씽큐(ThinQ) 앱에 연결하고, 해당 앱을 통해 스마트폰 카메라로 가정 간편식에 삽입된 바코드를 찍기만 하면 광파오븐이 자동으로 요리에 최적화된 조리 모드와 시간을 설정해준다.
인공지능 쿡 기능을 적용한 디오스 광파오븐은 올해 들어 판매량이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 올 초부터 지난 8월까지 인공지능 쿡 기능이 있는 LG 디오스 광파오븐의 누적 판매량은 작년 같은 기간 대비 약 30% 증가했다. 이 모델의 8월 한 달 판매량은 지난해보다 2배 늘었다.
몸에 에너지를 급속 충전… ‘마시는 수액’으로 정평
[소비자가 선택한 2020 최고의 브랜드] 이니스트바이오제약 라라올라
라라올라는 정신적, 신체적 무기력 증상을 완화하는 일반의약품으로 시중에 비슷한 성분의 제품들과는 다르게 맛과 성분 함량, 디자인 등을 차별화했다. 특히 1일 1회 복용량 내 L-아스파르트산, L-아르기닌이 5290mg으로 국내 최대 함량을 자랑한다.
12세 이상부터 성별 관계없이 전 연령층이 쉽게 마실 수 있다. 단독 복용뿐만 아니라 타 드링크제와 복용해도 좋다. 실제 약국에서는 다양한 제품들과 세트 상품으로 팔리고 있다.
1998년 노벨생리학상을 수상한 루이스 이그나로 박사 등 3명은 심혈관계의 신호전달 분자인 NO(nitric oxide, 산화질소)를 발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라라올라는 인체에서 NO를 만들어 현대인들의 혈액순환 개선, 심혈관질환 예방, 피로물질 배출 등에 도움을 준다. 때문에 ‘마시는 수액’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다.
라라올라는 ‘현대인들의 에너지를 급속 충전시킨다’는 브랜드 스토리를 통해 제품의 강력함을 어필하며 월간 디자인이 선정한 ‘코리아디자인어워드 2017’을 수상했다. 지난해에는 코리아팜어워드에서 약국에서 사랑받는 굿 브랜드 ‘자양강장제 아미노산’ 부문에 선정됐다.
이니스트바이오제약은 라라올라를 비롯해 독감치료제 셀타플루, 궤양치료제 레바미피드 등을 판매하고 있다.
비대면 온라인 독서실 프로그램… 학생들에 호평
[소비자가 선택한 2020 최고의 브랜드] 구루미 캠스터디
화상통신 기술 스타트업인 구루미의 온라인 독서실 프로그램 ‘캠스터디’가 언택트 시대의 필수기술인 쌍방향 화상통신으로 소비자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았다.
구루미는 HTML5와 webRTC 기반 영상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개발 회사다. 언제 어디서나 브라우저를 통해 영상회의, 영상교육, 원격진료 등 다양한 영상기반 서비스를 안전하게 제공할 수 있는 플랫폼을 보유하고 있다. WebRTC 기술은 실시간 통신 서비스 개발 비용을 50% 이상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고, 고품질의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를 빠르게 만들 수 있는 진일보된 웹 기술이다.
구루미 캠스터디는 세상에서 가장 크고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실시간 스터디 공유 플랫폼이다. 언제 어디서나 실시간으로 함께 공부할 수 있는 모습을 공유할 수 있으며, 내가 공부한 기록과 통계를 확인하고 공부 스케줄을 만들고 관리할 수도 있다. 구루미는 온라인 개학의 쌍방향 플랫폼으로 활용될 뿐만 아니라 스타트업 경진대회 및 다수의 모임, 기관 행사에도 활용되고 있다. 최대 64명이 동시에 얼굴을 보며 고화질(Full HD) 화상회의와 화상교육을 모바일과 PC 어디에서나 할 수 있으며, 최대 1000명까지 동시 참여가 가능하다.
맞춤형 구매 대행 넘어 렌털까지… 공급사와 상생
[소비자가 선택한 2020 최고의 브랜드] 서브유
‘서브유(SERVEU)’가 소비자가 선택한 2020 최고의 브랜드 MRO(자재구매대행) 서비스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지난 4월 이랜드서비스 MRO사업부는 이랜드그룹 계열사에서 ‘서브유’라는 MRO 전문기업으로 독립했다. 새롭게 출범한 서브유는 ‘Let’s Go’(사랑, 존중, 감사, 성장, 기회)를 기업 이념으로 삼았다. 또 시장의 흐름과 산업 트렌드의 급격한 변화를 극복하기 위해 ‘MRO 전문역량 강화’, ‘사업 영역 확대를 통한 수익 구조 개선’, ‘사업 프로세스의 효율적 구축’을 목표로 들었다.
기존 이랜드서비스의 조직 운영방식인 ‘서비스 지식기업’을 이어받아 ‘We.Comm(사업부 피드백)’, ‘D.Com m(부서 단위 피드백)’이라는 혁신적인 조직 문화를 통해 ‘MRO 전문역량 내재화’와 ‘고객서비스 품질 향상’에 집중하고 있다. 사업 분야에서도 기존 구매 대행뿐 아니라 렌털 서비스까지 확장, 기업에서 사용하는 일반 사무기기(복합기, 프린터)부터 매장에서 사용하는 정수기, 물류 센터의 지게차까지 서비스를 제공하며 점차 그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한편, 서브유는 전문화된 구매 역량 및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구매 대행·렌털 서비스를 통해 고객사에는 구매 경쟁력과 공급의 편의성, 비용 절감의 효용을 제공하고, 공급사에는 거래의 안정성과 다양한 판매 채널을 제공함으로써 동반성장에도 기여하고 있다.
서브유는 앞으로도 더 다양한 영역에서 전문화된 MRO지식과 공급사들과의 시너지를 통해 차별화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