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의 소비 방식이 변하고 있다. 자신이 가치를 느끼면 그 가치에 대한 비용을 주저 없이 지불하는 소비자들이 많아진 것이다. 가격이 비싸더라도 충분히 자신에게 좋은 가치를 준다고 느끼는 제품이나 서비스에 기꺼이 지갑을 연다. 남들의 시선보다는 나의 만족이 기준이 된다. 저마다 생각하는 가치의 기준이 다양해지고 이를 충족시키기 위해 비용을 쓰는 게 자연스러워진 것이다.
이들 소비자들은 좋은 옷, 좋은 차에 지갑을 여는 것처럼 좋은 잠을 위해서도 투자한다. 그 투자 대상은 한번 경험하고 나면 그 차이를 확연하게 느낄 수 있는 아이템, 바로 침대다. 좋은 침대를 경험하고 나면 쉽사리 침대의 등급을 낮출 수 없다. 침대의 차이를 체감하고 수면의 질이 달라지는 경험을 한 사람들은 좋은 침대에 기꺼이 비용을 지불한다.
에이스침대의 ‘에이스 헤리츠’는 이런 트렌드를 겨냥한 프리미엄 매트리스다. 침대에 적용할 수 있는 최상의 소재와 첨단 기술을 반영했다. 에이스 헤리츠는 국내 기술로 하이엔드 매트리스를 완성하겠다는 안성호 에이스침대 대표의 다짐에서부터 시작됐다. ‘머지않아 수면의 가치가 더 중요해지고 사람들이 가치 있는 수면을 위해 보다 좋은 매트리스를 선택하게 될 것’이라는 게 안 대표의 판단이었다.
수년간의 준비 기간, 24만번의 테스트를 거쳐 2016년 9월 에이스 헤리츠를 선보였다. 개발기간 동안 안 대표는 ‘가격에 구애 받지 말고 좋은 것은 다 넣어보고, 최적의 조합을 찾으라’고 주문했다. 적합한 소재를 확보하기 위해 고품질의 양털을 공급하는 농가를 수소문하고, 만족할 만한 원단을 찾기 위해 해외 유수의 전시회와 각종 원단 회사와 신소재 공장들을 찾아나섰다. 그 결과물이 가성비가 아닌 고객의 만족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상위 하이엔드 브랜드 에이스 헤리츠였다.
◇독보적인 품질의 비결, 첨단 기술과 최고급 소재
에이스 헤리츠에는 에이스침대가 16년간 100억원의 비용을 투자해 개발한 ‘하이브리드 Z 스프링’이 적용됐다. 세계 15개국에서 특허를 받으며 가치를 인정받은 하이브리드 Z 스프링은 한 개의 스프링이 연결형과 독립형으로 연결된 2중 스프링 기능을 갖춘 혁신적인 제품이다. 숙면을 방해하는 꺼짐, 소음, 빈틈, 흔들림, 쏠림 등 5가지 방해 요소를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매트리스의 외부는 최고급 뉴질랜드산 100% 메리노 울 원단만을 사용했다. 내부에는 천연 양모 25.34㎏이 체형의 밸런스를 망가뜨리지 않는 황금 비율로 담겨있다. 9.4마리 분의 양털이다. ‘천연 에어컨’이라고 불리는 말털과 땀 흡수가 뛰어난 친환경 식물성 소재 ‘오가닉 코튼’도 적용했다.
여기에 첨단 기술이 활용된 신소재를 적용해 천연 소재와 시너지를 냈다. 패딩효과와 볼륨감을 제공한 3차원 입체 직물 3D 스페이서, 친환경 원료를 3차원의 다중 망사형 구조로 특수 가공한 미라클 폼, 공기 순환이 좋은 워터젤 폼 등 잠자는 동안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는 최적의 특수 소재가 천연 소재와 조화를 이뤄 궁극의 수면 환경을 구현한다.
◇만족도를 극대화하는 장인들의 맞춤형 제작
에이스 헤리츠는 합산 경력 100년 이상의 침대 장인들로 꾸려진 전담팀을 통해 만들어진다. 스프링을 담당하는 장인들부터 커버, 봉합에 이르기까지 최소 경력 20년이 넘는 베테랑이 모두 모였다. 하지만 일주일에 만들 수 있는 매트리스의 수는 단 2~3개뿐이다. 생산성이나 가성비를 고려한 제품이 아니기 때문이다.
이런 수작업은 나만을 위한 맞춤옷을 제작하는 것과 같은 가치를 에이스 헤리츠에 불어넣는다. 맞춤 정장처럼 한국인의 체형에 꼭 맞는 매트리스인 셈이다. 일반 매트리스와는 차원이 다른 퀄리티를 제공한다.
에이스 헤리츠는 소재와 내장재를 세분화해 블랙, 다이아몬드, 다이아몬드 플러스, 플래티넘, 플래티넘 플러스 총 5가지 모델을 선보이고 있다. 일반적인 침대 규격이 아닌 소비자가 원하는 사이즈로 맞춤 제작도 가능하다. 에이스침대가 예약제로 운영하는 ‘슬립센터’를 통해 호텔 룸에 묵는 것처럼 프라이빗한 별도 공간에서 2시간 동안 에이스 헤리츠를 경험해볼 수 있다. 체험이 끝나면 바로 새 시트로 교체해 청결한 서비스를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