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패션그룹형지가 전개하는 유러피안 컨템포러리 캐주얼 ‘올리비아하슬러’가 미니 크로스백 ‘지미니 백(JIMINI BAG)’을 출시했다. 코로나로 외출이 줄면서 가까운 거리에 들고다니기 편하고 휴대폰과 신용카드 등 최소한 아이템만 넣는 미니 가방이 인기인데, 이러한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를 바탕으로 탄생한 제품이다. 소가죽 소재에 컬러는 오렌지와 블랙 등 2종이며, 가격은 8만9600원이다. ‘JIMINI BAG’ 네이밍은 브랜드 전속모델 한지민의 영문스펠링(HAN JI MIN)과 미니 ‘MINI’에서 착안했다. 가로12cm 세로18cm의 휴대 용이한 크기와 가방 뒷면에 있는 신용카드 포켓으로 실용성을 내세웠다. 크로스 스트랩 길이는 체형에 맞게 조절 가능하다. 블랙 컬러는 이 달 16일 전 매장에 출시했으며 오렌지 컬러는 24일 선보인다.
■ 코로나로 집안 생활이 많아지는 요즘, 안락함이 숙제다. 미국 LA-Z-BOY 리클라이너가 최근 들어 더욱 인기를 끄는 요인이다. 다리받이는 3단계, 등받이는 18단계로 조정되며, 최대 180도까지 눕힐 수 있다. 180도까지 누웠을 때는 다리가 심장보다 높이 올라가도록 설계돼 피로 푸는데도 좋다. 다리받이를 내리면 흔들의자로 사용할 수 있으며, 올리면 고정이 된다. 등받이의 압력을 조절할 수 있는 압력조절시스템을 채택해 사용자의 몸무게에 맞게 조절 가능하다. 소파에 사용된 폴리 우레탄 폼은 렉서스 자동차와 동일한 소재로 탄성과 안락감을 유지할 수 있다.
최근 파워 리클라이너는 7만5000번의 시험 테스트를 거쳤으며 리모콘을 사용해 리클라이닝 기능을 작동할 수 있어 기존 수동제품에 비해 더욱 다양한 각도로 조절할 수 있다.
1926년 탄생한 LA-Z-BOY 사는 연간 20억불이 넘는 매출의 세계 최초이자 최고의 리클라이너 회사다. 국내에선 (주)G&G에서 수입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유통하고 있다. 전국의 롯데 백화점 13개 지점과 현대백화점 9개 지점, 갤러리아 백화점 3개점과 용산 아이파크 백화점, 그리고 분당의 본사 직영점과 송파 잠실·수원·강서·중동 직영점을 운영하고 있다.
■ 배우 박신혜가 지난 18일 서울 갤러리아 백화점 EAST 1층에서 진행되는 발렌티노(VALENTINO)의 ‘브이 시그니처 (V-SIGNATURE)’ 팝업스토어에 방문했다. 이날 박신혜는 변함없는 청순한 미모와 한층 성숙해진 분위기로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박신혜는 발렌티노의 20-21FW 컬렉션의 화려한 꽃 프린트가 돋보이는 ‘플라워시티’ 드레스와 브이로고가 돋보이는 뮬로 우아한 올블랙룩을 선보였다. 여기에 앤틱한 브이로고가 돋보이는 레드 컬러의 슈퍼비백을 매치해 화려하면서도 여성스러운 패션의 정수를 보여줬다. 10월 5일까지 진행되는 팝업스토어는 발렌티노의 장인정신을 바탕으로 로고를 표현한 ‘브이 시그니처’ 팝업스토어로 브이로고를 활용한 아이템들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 한국조폐공사는 21일 한국 국명이 공식적으로 붙은 공룡인 ‘코리아노사우루스 보성엔시스’를 주제로 한 기념메달을 공개하고 국내외 판매를 시작했다. 한반도에서 최초로 발견된 백악기 공룡을 주제로 한 프리미엄 컬렉션인 ‘한반도 공룡 시리즈’ 기념메달의 첫번째 작품. 전남대 한국공룡연구센터와의 협업으로, 황금빛 공룡알을 입체형으로 만들어 국내 처음 메달과 결합한 신기술 제품으로, 알을 꺼내 볼 수 있도록 해 공룡알과 뼈 화석을 발굴하는 듯한 경험을 갖도록 했다. 메달 앞면은 ‘코리아노사우루스 보성엔시스’의 복원된 모습을 섬세하고 앤티크하게 표현했으며, 뒷면에는 공룡 실루엣 이미지와 학명을 새겼다. 은 118만 8000원, 백동 4만 9500원이다. 부가세 포함. 오는 10월 8일까지 선착순으로 조폐공사 온라인쇼핑몰, 현대H몰, 더현대닷컴, 롯데온, 풍산화동양행 등에서 예약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