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XG 투어 블레이드형 아이언 ‘0311 ST’. /PXG코리아 제공

PXG 아이언의 인기는 꾸준하다. PXG클럽에서 아이언 시리즈는 스테디셀러로 꼽힌다. PXG코리아는 2015년 런칭한 ’0311 GEN1′을 시작으로 ’0311 GEN2′, 그리고 PXG 최초의 투어 블레이드형 아이언 ’0311 ST'와 올해 출시한 ’0311 GEN3′로 인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PXG에서 올 블랙(All-Black) 컬러로 후속 출시된 아이언 제품은 품절 대란을 일으킬 만큼 골퍼들 사이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이 중 투어 블레이드형 아이언인 ’0311 ST(Super Tour)'은 100% CNC 밀링 처리된 머슬백 아이언으로 출시 당시 상급자 골퍼를 위해 고안된 하이엔드 클럽으로 알려졌다. PXG에서 출시된 이전 아이언 모델들과 달리 TPE나 COR2 소재를 주입하지 않았으며 날렵하게 얇아진 솔과 컴팩트한 블레이드 길이가 특징이다. PXG는 소속 투어 선수들의 피드백을 적극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클럽 연구·개발팀에 시간과 비용을 아낌없이 투자하여 개발할 것을 주문했고, 프로토타입으로 선 제작되어 투어 프로들의 체계적인 테스트 과정을 거쳤다.

국내 PXG 공식수입원인 ㈜카네(회장 신재호)의 서범석 총괄 전무는 “출시 당시 상급자 레벨의 골퍼들을 대상으로 한 제품이라고 알려진 만큼 일반 골퍼들의 접근이 잦지는 않았지만, 최근 PXG 공식대리점의 피팅 센터를 통해 직접 시타를 해본 고객들에게 극찬에 가까운 피드백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PXG 아이언 모델 중 가격대는 최고가 수준이지만 타구감 면에서 소비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아 꾸준히 인기를 이어가는 모델”이라고 덧붙였다.

0311 ST 아이언은 타겟으로의 정교한 샷을 원하는 기량이 뛰어난 상급자 골퍼들을 위해 고안된 모델로, 타구 시 스핀양을 높이고 목표 스팟에 정확하게 볼을 착지시킬 수 있는 제어력을 갖췄다. 헤드는 탄탄한 내구성과 클럽 부식에 대한 방지를 위해 NiCr 도금으로 가공되었다. 0311 ST 아이언 그루브의 수명이 보다 오래도록 지속되며, 골퍼가 어드레스 시 집중력이 분산되지 않도록 페이스는 안티-글레어 마감 처리되었다. 또 클럽의 하단 플랜지에 있는 티타늄 소재의 무게 추와 텅스텐 소재의 무게추가 포함되어 최적의 런치 앵글을 만들어 준다.

0311 ST 아이언은 전국 PXG 공식 대리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시타 및 클럽 피팅에 대한 문의는 공식수입원인 ㈜카네 또는 가까운 대리점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