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일상 등 다양한 이유로 제쳐 두었던 건강이 삶의 우선순위가 되고 있다. 이에 따라 ‘덤벨 경제’ 시장이 더욱 커지고 있다. ‘덤벨 경제’는 ‘아령(dumbbell)’과 ‘경제’의 합성어로 건강과 체력 관리를 위한 지출이 증가하는 현상을 말한다. 2018년부터 미국에서 쓰이기 시작했다.

산양의 젖에서 추출한 산양유 단백질은 모유에 가까워 우유보다 소화가 잘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일동후디스 제공

주로 20~30대가 주도했던 덤벨 경제는 이제 중장년층까지 확대돼 전 연령층이 건강과 체력관리를 위한 지출을 늘리고 있다. 특히 근육과 뼈 건강에 좋은 단백질 보충제 시장이 점점 커지고 있다. 홈트족(‘Home’과 운동을 의미하는 ‘Training’을 합성한 신조어)은 근력 증강, 운동 효율 향상, 체중 관리 등을 위해 단백질을 섭취하고, 장년층도 근육 감소를 막고 건강을 지키기 위해 단백질을 찾는다. 면역력이 화두인 요즘 체내 항체 구성 요소인 단백질은 필수적이다.

단백질을 보충할 수 있는 수많은 제품 중에서도 소화 및 배변 기능까지 배려한 산양유 단백질이 특히 주목받고 있다.

◇근력과 면역에 필수적인 단백질, 소화 잘되는 식품으로 매일 섭취해야

어느새 100세 시대가 가까워졌다. 하지만 길어진 수명도 건강하게 오래 사는 게 아니면 별 의미가 없다. 실제 수명보다 건강수명이 중요한 셈이다. 전문가들은 건강수명을 좌우하는 두 가지 핵심 요소로 근력과 면역력을 꼽는다. 이 근력과 면역력 유지에 핵심적인 영양소가 바로 단백질이다.

근육은 물론 뼈와 혈액을 만드는 단백질은 온몸 구석구석 필요하지 않은 곳이 없다. 활력을 위한 에너지도 생성하고 외부 침입에 맞서는 항체, 호르몬, 효소를 구성한다. 하지만 탄수화물, 지방과 달리 단백질은 정상적인 신체 기능을 위해 항상 적정 수준으로 유지되어야 하므로, 양질의 단백질을 매일 꾸준히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근감소증, 세계보건기구(WHO)에서 정식 질병으로 등록

단백질이 부족할 때 생기는 질병인 근감소증은 보통 30세부터 시작된다. 근육은 나이가 들수록 줄어들어 60세엔 약 30%, 80세를 넘으면 무려 50%까지 줄어든다. 단백질 부족은 피로증가, 골절위험 상승 등 전반적 신체기능 저하와 면역력 약화도 초래할 수 있다.

2016년 11월 미국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세계 최초로 근감소증에 대해 질병코드를 부여했다. 질병코드는 국가 의료 시스템에서 질병을 분류할 때 쓰는 코드이다. 이 코드가 있어야 의료진이 해당 질병에 대한 진단과 치료, 처방 같은 의료 행위를 합법적으로 할 수 있다. 2017년 세계보건기구(WHO)에서도 근감소증의 심각성을 인정하여 정식 질병으로 등록했다. 2018년 4월에는 일본까지 근감소증에 질병코드를 부여했다.

근감소증은 근육의 기능을 일정 수준 이상 잃는 병이다. 특히 뼈를 지탱하고 움직이는 골격근의 기능이 연령대별 정상 수준보다 큰 폭으로 줄어드는 것을 말한다. 원인은 노화가 진행되면서 근육 생성 효율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근감소증 등 단백질 부족으로 인한 질병을 막으려면 보통 성인 몸무게 1kg당 하루 1~1.2g의 단백질을 섭취해야 하지만 한국인의 단백질 섭취량은 이에 훨씬 못 미친다. 대한가정의학회지는 우리나라 60세 이상 2명 중 1명이 단백질 결핍 상태라고 발표한 바 있다. 그래서 최근에는 단백질 보충제 시장이 하루가 다르게 성장하고 있다.

◇소화 잘되는 프리미엄 단백질로 뜨는 ‘산양유 단백질’

아무리 좋은 단백질을 많이 먹어도 장 기능에 부담을 주거나 소화 및 배변이 힘들다면 꾸준히 섭취하는 게 불가능하다. 더구나 나이가 들면 장 기능도 약해지기 마련인데, 소화가 잘 안 되는 단백질을 무리하게 먹는 건 득보다 실이 많을 수 있다.

그래서 우유보다 소화가 잘되는 ‘산양유 단백질’이 요즘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원래 산양유(山羊乳)는 모유에 가까워 소화가 잘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위 속에서 뭉쳐 소화가 잘 안 되는 특정 단백질 성분이 거의 없고 흡수가 빠른 중쇄지방산인 MCT(Medium Chain Triglycerides)가 풍부한 지방으로 구성됐다. 장 건강에 좋은 올리고당 함량도 높다. 특히 소화력이 떨어지는 장-노년층에게 산양유 단백질은 건강과 면역력을 높이기 위한 최선의 선택이 될 수 있다.


고품질 단백질에 면역·소화·배변까지 고려한 8가지 성분 한번에 섭취

일동후디스 하이뮨 프로틴밸런스

/일동후디스 제공

일동후디스의 단백질보충 건강기능식품 ‘하이뮨 프로틴밸런스’는 소화가 잘되는 산양유(山羊乳) 단백질을 비롯한 5가지 단백질과 8종의 건강기능 성분으로 균형 있게 설계되었다. 동물성 단백질과 식물성 대두단백 비율도 6:4로 밸런스를 맞췄으며, 필수 아미노산 류신과 피부 연골 결합조직에 중요한 콜라겐 단백질을 부원료로 배합하였다.

산양유는 영양 가치가 높은 완전식품으로 단백질-지방 구성이 모유에 가까워 소화가 쉽고 빠르다. ‘하이뮨 프로틴밸런스’는 산양유 단백질 등 양질의 단백질은 물론 면역, 소화, 배변까지 생각한 8종 건강기능 성분을 한 번에 섭취할 수 있다.

일동후디스는 지난 4월 트로트 스타 장민호를 하이뮨의 얼굴로 내세웠다. / 일동후디스 제공

우리 몸의 면역작용이 정상적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아연을 비롯하여 뼈와 근육 기능 유지를 위한 칼슘과 마그네슘, 단백질과 아미노산 이용에 필요한 비타민B6, 칼슘 흡수와 면역에 중요한 비타민D, 에너지 대사에 필요한 판토테산이 들어있다. 또한, 장(腸)기능이 떨어진 이들을 위해 유산균 먹이가 되는 프리바이오틱스 ‘프락토올리고당’을 배합했다. 사람의 장 속에는 무려 100조 이상의 균이 살고 있는데, 유산균 등 유익한 균 비율이 높아야 소화부터 배변까지 원활할 수 있다.

‘하이뮨 프로틴밸런스’는 1세부터 100세까지 맞춤건강 솔루션을 연구하는 50년 노하우의'후디스 식품연구소'가 개발했다. 최근 먹기 편한 스틱과 간편하게 마시는 파우치 제품도 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