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충환 기계공학부 학부장

부산대학교 기계공학부는 입학 정원 280명, 전임교원 60명의 국내 최대 학부로, 2021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입학 정원의 69.6%를 선발한다. 각 전형별 인원은 논술전형 45명, 학생부교과전형 94명, 학생부종합전형 40명, 사회적배려대상자전형 5명, 농어촌학생 5명, 저소득층학생 4명, 특성화고교출신자 2명이다.

부산대 기계공학부는 에너지, 기계설계, 정밀가공, 제어자동화, 원자력 등의 5개 세부전공을 공학인증기반의 체계적이고 단계적인 설계교과목으로 구성된 다양한 학제 간 융합교과목으로 운영하고 있다.

부산대 제공

지역거점대학의 대표 학부로서 다양한 정부재정지원사업과 학생활동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인재양성에 앞장서고 있다. 2019년부터 교육부 대학혁신지원사업 및 국립대육성사업을 유치하여 3년간 총사업비 48억원을 지원받고 있다. 지원금은 각종 교육 프로그램과 장학금 그리고 해외연수기회 등에 사용된다. 또한, 동남권 지역 중소기업들과 함께 학부 교과과정인 캡스톤 디자인을 수행하는 ‘첨단기계기반 실전문제연구단’ 사업에 선정되어 현재까지 5억2000만원을 지원받고 있다.

올해에는 인공지능 기술을 기반으로 한 세계적 수준의 친환경 스마트선박 개발을 목표로 하는 ‘지역혁신 선도연구센터(RLRC)’ 사업(163억)과 석-박사급 고급인재양성을 목표로 하는 ‘4단계 BK21사업(175억원)’에 예비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취업률 영향이 큰 산업계 관점 대학평가(교육부 및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주관)에서 지난 8년간 기계 분야 최우수대학에 선정되었고, 2018년에는 학문우수성을 나타내는 QS 세계대학학문평가 기계 부문 최상위에 등재되었다.

또한, 전 세계적 화두가 되고 있는 창의적 생산 공간으로 메이커 스페이스(Maker Space)인 ‘PNU V-Space’를 운영하고 있다. V-space는 3D 프린터, 사물인터넷(IoT) 및 디지털장비를 보유하고 학부 설계교과목과도 연동되어 학생들의 아이디어를 현실화할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메이커 스페이스이다.

글로벌 고급인재 육성 프로그램으로 에너지 및 환경 과학기술 분야의 학문 교류를 위해 캠퍼스 아시아 사업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일본 규슈대 및 중국 상해교통대와 협력하고 있다.

전충환 기계공학부 학부장은 “창의적 인재 양성과 지역특화산업 연계를 통해 경쟁력을 더욱 높여 2030년에는 글로벌 톱 70위권, 아시아 7위권 내에 진입하는 ‘명품학과’가 되는 것이 목표이다”라고 말하며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은 기계공학 핵심인력양성 포부를 밝혔다.

원서는 오는 24일(목) 오전 9시부터 28일(월) 오후 6시까지 접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