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노윤 입학관리처장

백석대학교는 2021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정원 내 2553명, 정원 외 180명을 선발한다. 학생부 100%로 선발하는 교과전형으로 일반전형, 사회기여자및배려대상자 전형, 지역인재1 전형이 있으며, 학생부 60%와 면접 40%로 선발하는 백석인재 전형이 있다. 학생부 교과영역은 1학년 1학기부터 3학년 1학기까지 국어-수학-영어-사회(국사 포함)-과학 교과 중 상위 3개 교과 전 과목을 석차등급으로 반영한다. 학생부종합 전형(창의인재 전형, 지역인재2 전형)은 전년도보다 인원을 크게 늘려 329명을 모집한다. 모든 전형에서 인문계-자연계 교차지원이 가능하며, 전 모집단위에서 수능 최저학력 기준이 없다.

백석대 제공

백석대는 정원 내에서 일반전형 1077명, 사회기여자및배려대상자 전형 133명, 지역인재1 전형 224명, 백석인재 전형 772명, 창의인재 전형 284명, 지역인재2 전형 45명, 체육특기자 전형에서 18명을 선발한다.

또한, 정원 외 전형(180명)으로 특성화고교 전형, 농어촌학생 전형,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전형, 서해5도민 전형이 있기 때문에, 본인에게 해당하는 전형을 우선 고려한다면 합격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 학생부종합 전형인 창의인재 전형은 지난해 단계별 평가에서 올해는 면접 평가를 폐지해 서류평가(학생부, 자기소개서) 100%로 선발한다. 수험생에게 합격을 위한 선택의 폭을 넓혀주기 위하여 모든 전형 간 복수지원은 허용하고 있다.

백석대는 기독교 대학의 글로벌 리더를 목표로 성장하고 있는 중부권 최대 규모의 대학 중 하나이다. 최근 보건학부 모든 학과 졸업생들의 취업률이 높아져 집중 조명받고 있으며, 모집정원 300명의 스마트IT공학부를 신설해 첨단 IT산업 관련 인재 양성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전체 재학생 중 30% 내외의 학생들이 복수전공 및 다중전공을 신청할 정도로 복수전공제도가 체계화되어 있어 졸업할 때 두 개 이상의 학위취득이 가능하다. 그뿐만 아니라 기독교학부, 어문학부, 사회복지학부, 관광학부, 디자인영상학부 등 일반 전공 학생들도 교원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따라서 매년 사범학부가 아닌 일반 전공 졸업생들이 중등학교 정교사(2급) 또는 유치원정교사(2급) 등의 교원자격증을 취득하고 있다.

수도권 1호선 전철을 통해 통학이 가능하며,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 17개 지역에서 매일 통학버스를 운행하고 있다.

곽노윤 입학관리처장은 “우수한 교수진과 최고의 교육환경을 자랑하는 백석대는 입학과 동시에 학교생활 적응과 향후 취업을 위한 멘토링제를 실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원서 접수는 오는 23일(수)부터 28일(월)까지이며, 면접-실기고사는 수능일 이전인 11월 5일(목)부터 10일(화)까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