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이모티콘 3탄, ‘조선일보와 행복한 가정의 달’ 증정 이벤트가 10일 마무리됐습니다.

‘리빙포인트’ 등 조선일보 삽화를 54년째 그려온 ‘국민 삽화가’ 김도원 화백의 위트가 고스란히 녹아있는 이번 이모티콘을 받은 독자들은 “가족 단톡방에 이모티콘을 썼더니 애들이 재밌다며 어디서 받았는지 궁금해했다” “부부 싸움 뒤에 이모티콘을 써서 사과했더니 금방 풀어졌다” “아내한테 ‘저녁 먹고 갈게’ 이모티콘을 썼더니, ‘당신 때문에 내가 늙는다’를 답으로 보내와 한참을 웃었다” 등 호평을 보내왔습니다.

앞으로도 조선일보는 다양한 이벤트로 독자 여러분과 소통하겠습니다.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문의 독자센터 (1577-85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