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8년 3월 서울 명동 시공관(市公館·현 명동예술극장)에서 열린 제21회 조선일보 신인음악회에서 성악 분야 출연자가 노래하고 있다. 오른쪽 사진은 이듬해인 1959년 4월 신인음악회가 열린 서울 아카데미극장에 청중이 줄을 지어 입장하는 모습.

1938년 시작돼 한국 음악사와 함께해온 ‘제89회 조선일보 신인음악회’가 오는 24~27일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에서 열립니다.

전국 20개 음대 학장의 추천으로 선발된 피아노·성악·작곡·관현악·국악·타악 분야 실기 최우수 학생 37명이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입니다. 앞으로 세계 무대에서 활약할 ‘샛별’들을 직접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일시: 2월 24일(화)~27일(금) 오후 7시 30분

▲장소: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

▲예매: NOL 티켓 1544-1555, 세종문화회관 (02)399-1000

▲문의: 조선일보 문화사업단 (02)724-6028

▲주최: 조선일보사

▲협찬: 대한제지, IBK기업은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