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데일리 메인화면

“조선데일리는 한국 산업과 비즈니스 환경을 세계에 더욱 정확하고 신속하게 전달하는 매우 스마트하고 미래 지향적인 미디어입니다. 매일 방문하며 큰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제임스 김 주한미국상공회의소 회장)

조선일보 모든 한글 기사를 인공지능(AI)이 영어로 실시간 번역해 서비스하는 ‘조선데일리(The Chosun Daily)’에 대해 국내외 독자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글로벌 기업과 각국 정부, 외국인 독자 사이에서 “한국을 이해하는 가장 빠른 창구” “해외 독자를 위한 맞춤형 서비스”라는 반응이 나온다. 한국어에 익숙하지 않은 독자도 한국의 정치·경제·사회·문화 기사를 더 쉽게 접할 수 있게 됐기 때문이다.

미국 엔비디아의 엔지니어 마이크 즈엉씨는 “삼성이나 SK하이닉스 같은 한국 기업 소식에 관심이 많은데 한국 언론이 쓴 기사를 영문으로 제공해 편리하다”며 “한국에서 엔비디아·구글 등을 어떻게 보고 있는지 알 수 있는 점도 도움이 된다”고 했다. 아마존 글로벌 PR팀 관계자는 “최근 (아마존 서비스인) ‘알렉사+’를 다룬 기사를 읽었는데 AI가 번역했다는 사실을 알아채지 못할 만큼 번역이 매끄러웠다”고 했다.

한국 주재 외국 대사관과 기업들도 조선데일리 서비스를 반겼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의 마티아스 바이틀 대표는 “조선일보의 신뢰도 높은 다양한 콘텐츠를 실시간으로 영어로도 접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고 했다. 이원익 록히드마틴 코리아 대표는 “(미국 본사를 포함해) 회사가 언어 장벽 없이 한국 시장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게 됐다”고 했다.

주한 아르헨티나 대사관의 다니엘 체두훠 서기관은 “조선일보와 인터뷰한 루이스 루세로 경제부 광업차관이 조선데일리 번역 기사를 곧바로 읽고 꼼꼼하게 취재해 줘서 고맙다고 연락해 왔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