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종억 이사장, 김인식 명예교수

일제강점기 조선일보 사장을 지냈고 민족운동가이자 역사학자로 헌신했던 민세(民世) 안재홍(安在鴻·1891~1965) 선생을 기리는 민세상 제16회 수상자로 사회 통합 부문에 라종억(78) 통일문화연구원 이사장, 학술 연구 부문에 김인식(65) 중앙대 교양대학 명예교수가 선정됐습니다.

라종억 이사장은 국민의 평화통일 의식을 제고하고 고려인 등 해외 동포 지원을 통한 사회 통합에 힘썼습니다. 김인식 교수는 안재홍 선생의 신민족주의를 연구하고 한국 근현대 인물사 연구에 크게 기여했습니다.

민세안재홍선생기념사업회가 주최하고 평택시가 후원하며, 조선일보사가 특별 후원하는 제16회 민세상 시상식은 28일 오후 6시 서울 한국프레스센터 20층에서 열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