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오를 대로 오른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지금이라도 사야 할까요, 아니면 이미 고점일까요. 급등과 조정이 교차하는 인공지능(AI) 투자 시장의 핵심 쟁점과 투자 전략. 다음 달 19~20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세텍(SETEC)에서 조선일보 주최로 열리는 ‘2026 대한민국 재테크 박람회’에서 국내 최고 전문가들이 그 엑기스를 제시합니다. 조선멤버십에 가입하면 해마다 신청과 동시에 매진되는 인기 강좌를 한발 앞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AI 테마주 거품일까, 시작일까
구독자 45만명을 보유한 주식전문 유튜버 이효석 HS아카데미 CFA는 19일 ‘거품인가, 사이클인가…기술주의 미래’를 주제로 강연합니다. 사상 최고치를 갱신하고 있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를 보면서 이미 늦은 건지, 이제 시작인지 혼란스러운 투자자가 많습니다. 이미 오래 전 AI붐을 예고한 이 CFA가 ‘AI 거품론’의 진짜 속살과 향후 투자 전략을 제시합니다.
베스트 셀러 ‘시대예보’ 저자 송길영 마인드마이너 작가는 같은 날 ‘시대예보: 경량문명의 탄생’을 주제로 강연합니다. 빅데이터 전문가인 송 작가는 AI 기술 발전으로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개인이 나아가야 할 방향과 생존 전략을 풀어드립니다.
20일에는 김학주 한동대 AI융합학부 교수가 ‘신냉전 시대, AI는 세상을 어떻게 바꿀까’를 주제로 강연합니다. 미국, 중국의 AI 기술패권 경쟁 속에서 투자자에게 필요한 시각과 전략을 알려드립니다.
매년 재테크 박람회 인기 세션은 대성황입니다. 하지만 조선멤버십에 가입하면 남들보다 한발 먼저 인기 세션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멤버십 회원은 10일부터 일주일 동안 원하는 세션을 우선 신청할 수 있고, 현장 입장료(5000원)도 낼 필요 없이 무료로 참여할 수 있습니다.
◇연금왕과 1:1 맞춤 상담 혜택도 챙기세요
조선멤버십 회원만을 위한 특별 이벤트도 진행됩니다.
12월 19일에는 30명 한정으로 커피나 와인을 마시며 자산 운용 전문가에게 투자 비법을 듣는 ‘특별 토크쇼’를 엽니다. ‘여의도 황금손’ 세션을 진행하는 김남호 본부장과 김효식 팀장이 진행합니다.
12월 20일에는 연금 관리, 상속·증여, 부동산 등 은퇴 후 대비 전략을 꼼꼼하게 짚어주는 ‘VIP 1:1 맞춤 상담’을 15명 한정으로 진행합니다. 각 분야 전문가인 김동엽 미래에셋증권 상무, 조재영 웰스에듀 부사장, 여경진 미래에셋자산운용 팀장이 진행합니다.
이벤트는 사전 신청한 멤버십 회원만 참여할 수 있습니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향후 별도 안내 예정입니다. 신청 및 추첨을 통해 당첨자에게 11월 27일 개별 안내해 드립니다.
지금 조선멤버십에 가입하고 재테크 박람회를 한층 풍성하게 즐겨보세요.
▲기간·장소: 12월 19~20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세텍(SETEC·지하철 3호선 학여울역)
▲신청·문의: 조선일보 재테크 박람회 운영 사무국 1600-2013, money@chosun.com
▲홈페이지: https://chosun-moneyexpo.co.kr
▲멤버십 회원 사전참여 신청: 11월 10일~16일 오후 5시(무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