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3일 자 A6면 ‘“中, 서해를 자신들의 앞마당으로 만들려는 것”‘ 기사에서 선란 2호의 지름은 약 700m가 아니라 약 70m이기에 바로잡습니다.
▲10월 24일 자 A2면 ‘위성락의 전략적 방일…“北 끌어내려면 한일관계 좋아야”’ 기사에서 정동영 전 통일부 장관은 정동영 통일부 장관의 잘못이므로 바로잡습니다.
▲10월 23일 자 A6면 ‘“中, 서해를 자신들의 앞마당으로 만들려는 것”‘ 기사에서 선란 2호의 지름은 약 700m가 아니라 약 70m이기에 바로잡습니다.
▲10월 24일 자 A2면 ‘위성락의 전략적 방일…“北 끌어내려면 한일관계 좋아야”’ 기사에서 정동영 전 통일부 장관은 정동영 통일부 장관의 잘못이므로 바로잡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