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사는 한국신문협회·전국재해구호협회와 함께 ‘수해 이웃 돕기 성금 모금’을 시작합니다. 지난 16~20일 전국 곳곳에서 폭우로 많은 인명과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삶과 생계의 터전을 잃은 피해 이웃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따뜻한 위로와 도움을 부탁드립니다. 성금 기부를 원하시는 독자께서는 아래 성금 모금 계좌로 송금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신문사에서 성금을 직접 접수하지 않습니다).
▲모금 기간 : 8월 18일(월)까지
▲계좌번호 : 국민은행 054990-72-003752, 농협은행 106-90664-003747
▲예금주 : 재해구호협회
▲온라인 기부 : 전국재해구호협회 홈페이지(hopebridge.or.kr)
▲ARS 기부 : 060-700-0110(건당 1만원) 060-701-1004(건당 3000원)
▲문자 기부 : #0095(건당 2000원)
▲기부금 영수증 발급 문의 : 1544-95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