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에 맞선 여성 언론인이자 여성 운동가였던 추계(秋溪) 최은희(崔恩喜) 여사를 기리는 ‘최은희여기자상’이 눈부신 활약을 펼치는 여기자를 찾습니다. 42회째를 맞는 ‘최은희여기자상’은 1984년부터 해마다 취재와 보도 일선에서 활약하는 여기자를 선정했습니다. 올해 주인공이 될 여기자 추천을 받습니다.
▲추천 대상: 국내 신문사⋅방송사⋅잡지사⋅통신사에서 근무하는 여기자
▲추천할 수 있는 사람: ①신문사⋅방송사⋅잡지사⋅통신사 대표 또는 주필, 편집⋅보도국장 ②언론 관계 단체와 여성 단체 대표 ③대학 언론 관련 학과장 ④역대 수상자
▲심사 분야: 취재와 보도, 칼럼 작성 등 기자 경력 전반에 걸친 역량을 평가(취재 등 공적 기간에 제한 없음).
▲제출 서류: ①추천서 1부(소정 양식) ②이력서 1부(소정 양식) ③공적 자료 1부(주요 기사 사본 또는 방송 녹화 파일) ④사진 2장(1장은 이력서에 붙임)
*추천서, 이력서 양식이 필요한 경우 아래 이메일로 요청
* 방송 녹화 파일은 아래 이메일로 따로 제출
▲제출 기한: 9월 5일(금) 오후 6시 (우편 도착 기준)
▲수상자 결정: 9월 26일(금), 수상자에게 개별 통보
▲시상식: 10월 20일(월) 오후 4시 30분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
▲시상 내역: 상패와 상금 2000만원
▲접수처: 최은희여기자상운영위원회, 서울 중구 세종대로 21길 30, 조선일보사 내 (02)724-6324
▲이메일: jyoung02@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