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자 A25면 ‘데뷔 50주년 혜은이 “인생도 노래도 내려놓으니 술술”’ 기사에서 “화제의 중심에 선 작곡가 듀오 ‘어쩌다 혼수상태’” 중 ‘어쩌다 혼수상태’는 ‘알고보니 혼수상태’의 잘못이므로 바로잡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