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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잡습니다] 8일 자 A22면 '반백 년 배우가 연 영화제 첫 장' 기사 중
조선일보
입력 2025.07.10. 00:55
▲8일 자 A22면 〈반백 년 배우가 연 영화제 첫 장〉
기사 중 현대무용가 ‘최호정’은 ‘최호종’으로 바로잡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