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자 A30면 ‘최준영의 Energy 지정학’기사에서 중국이 핵융합 기술 상용화의 목표로 잡은 시점은 2025년이 아니라 2050년이기에 바로잡습니다.

3일 자 A18면 ‘[일사일언] 무더위엔 네바네바’가운데 “이 끈적한 식감의 정체는 ‘무친’이라는 점액 성분이다…”에서 ‘무친’이 아니라 ‘뮤신(mucin)’이 맞는 표기이므로 바로잡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