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가 주최하는 ‘2025 대한민국 부동산 트렌드쇼’가 일반 참관객을 대상으로 온라인 사전 등록을 받고 있습니다.

7월 4일과 5일 이틀 동안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D홀(3층)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국내 대표 건설·부동산 기업과 부동산 전문가, 재테크 컨설턴트가 한자리에 모이는 부동산 종합 박람회입니다. 새 정부의 부동산 정책 방향을 가늠하고, 실수요자와 투자자 모두에게 유용한 정보를 주는 다양한 전시 부스가 마련됩니다.

대형 세미나장 두 곳에선 경제 전망과 부동산 시장 흐름을 깊이 있게 분석해 효과적 재테크 노하우를 전하는 전문가 강연을 진행합니다. 하반기 매매·전세 시장 전망, 절세와 대출 노하우, 청약과 경매, 재건축·재개발부터 분양권 투자 등 부동산의 모든 분야를 총망라해 알찬 정보와 인사이트를 제공합니다.

홈페이지(www.rtrendshow.com)에 접속해 사전 등록하면 전시장 부스 관람은 물론 조선일보가 엄선한 부동산·재테크 전문가 강연을 두 번까지 무료로 들을 수 있습니다. 신청·문의는 전화(070-4006-8508, 8110)나 이메일(master@rtrendshow.com)로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