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과 조선일보사가 준비한 ‘랜선 건강 교실’ 6월 영상이 업로드됐습니다. 최근 한 해 2000여 명이 진단받고 있는 ‘다발 골수종’은 혈액암의 일종으로, 골수 내에 암이 생겨 뼈가 약해지고 골절과 통증, 빈혈 등을 유발합니다. 삼성서울병원 혈액종양내과 김기현 교수가 ‘다발 골수종’의 진단과 치료법을 설명합니다. 랜선 건강 교실은 매월 삼성서울병원과 조선일보 공식 유튜브 채널에 소개됩니다. QR코드를 스캔하면 해당 영상으로 연결됩니다.
- 링크: https://youtu.be/AC9IpKpIHw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