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가 주최하는 아시아 최대 청년 작가 아트페어 ‘2025 아시아프(ASYAAF)’에서 참여 작가를 공모합니다. 올해 아시아프는 ‘웰컴 투 아트 스테이션(Welcome to Art Station)’을 주제로 오는 8월 12일부터 9월 7일까지 문화역서울284(옛 서울역사)에서 열립니다. 청년 작가면 누구나 경력에 상관없이 공모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최종 선발된 작가들은 100년의 역사를 지닌 특별한 공간에서 작품을 전시하고 판매할 기회를 갖게 됩니다. 올해부터 출품 장르가 통합됐습니다. 회화, 사진, 영상, 공예, 디자인 등 시각 예술 전 분야의 작품을 자유롭게 출품할 수 있습니다. ‘K아트’를 이끌어갈 청년 작가 여러분의 많은 지원 바랍니다.
▲접수: 5월 28일 오전 10시~6월 16일 오후 6시 아시아프 홈페이지(asyaaf.chosun.com)
▲선정 인원: 500명(19~35세 ‘아시아프’ 부문 400명, 36세 이상 ‘히든 아티스트’ 부문 100명)
▲분야: 시각 예술 전 분야(회화, 사진, 영상, 설치, 입체, 공예, 디자인 등)
▲접수비: 5만원
▲발표: 6월 25일 아시아프 홈페이지 공지
▲전시 기간:
8월 12일~8월 24일(1부)
8월 26일~9월 7일(2부)
▲장소: 문화역서울284(옛 서울역사)
▲문의: (02)724-6317, 이메일 asyaaf@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