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가 주최하는 ‘2025 대한민국 부동산 트렌드쇼’가 26일부터 일반 참관객에게 온라인 사전 등록을 받습니다.

7월 4~5일 이틀 동안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D홀(3층)에서 여는 이번 행사는 국내 대표 건설·부동산 기업과 부동산 전문가, 재테크 컨설턴트가 한자리에 모이는 부동산 종합 박람회입니다. 대선 후 출범하는 새 정부의 부동산 정책 방향을 가늠하고, 실수요자와 투자자 모두에게 유용한 정보를 주는 다양한 전시 부스르 마련합니다. 대형 세미나장 두 곳에선 경제 전망과 부동산 시장 흐름을 깊이 있게 분석해 효과적 재테크 노하우를 전하는 전문가 강연을 진행합니다.

홈페이지(www.rtrendshow.com)에 접속해 사전 등록하면 전시장 부스 관람은 물론 조선일보가 엄선한 부동산·재테크 전문가 강연을 두 번까지 무료로 들을 수 있습니다. 기업·기관을 대상으로 한 전시 부스 참가 신청은 6월 5일까지 선착순 접수합니다. 건설 기업과 금융회사, 부동산 투자·분양·개발 회사, 프롭테크 기업, 공기업, 지자체 등의 참여를 기대합니다. 신청·문의는 전화(070-4006-8508, 8110)나 이메일(master@rtrendshow.com)로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