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는 5월 7일 일본 도쿄에 있는 아자부다이힐스에서 ‘도쿄유니콘서밋 2025’를 개최합니다. 도쿄유니콘서밋은 한국, 일본, 대만, 베트남 등 스타트업·벤처캐피털(VC) 간 교류를 도와, 글로벌로 함께 나가는 아시아 스타트업 생태계를 마련하기 위한 포럼입니다.
당근마켓·메가존·TBM·프리퍼드네트웍스·91앱스 등 아시아 주요 ‘유니콘’을 포함한 80개 스타트업과 SBVA·알토스벤처스·DG다이와벤처스·JP인베스트먼트·제논파트너스 등 20여 VC가 참가합니다. 코리아스타트업포럼과 대만 스타트업아일랜드타이완이 행사를 함께 주최하며, 행사는 도쿄유니콘서밋2025 위원회가 주관해 원활한 포럼 운영을 책임집니다. 아시아의 테크 혁신을 이끌 차세대 주인공들의 모임에 많은 성원 바랍니다. 문의 startup@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