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과 조선일보사가 준비한 ‘랜선 건강 교실’ 영상이 업로드됐습니다. 췌장과 담도는 내장 안쪽 깊숙이 있어 시술이 복잡하고 어렵습니다. 최근에는 기존 방법보다 정확하고 효율적인 로봇을 이용한 최소 침습 수술로 절제, 봉합이 가능하게 됐습니다. 삼성서울병원 간담췌외과 김홍범 교수가 ‘췌장·담도 질환의 로봇 수술’에 대해 설명합니다. 랜선 건강 교실은 매월 삼성서울병원과 조선일보 공식 유튜브 채널에 소개됩니다. QR코드를 스캔하면 해당 영상으로 연결됩니다.
-링크: https://youtu.be/LvtOQX_uVN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