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30일 자 A2면 “‘與 보면 가슴 답답’ 보수층 입 닫았다” 기사에서 ‘보수 과소 포집’은 ‘보수 과소 표집’의 잘못이므로 바로잡습니다. 표집(標集)은 여론조사에서 표본을 추출하는 것을, 포집(捕執)은 특정 물질을 모으는 것을 뜻합니다.

▲3월30일 자 B8면 “이익 못 내는 기업인은 죄인… 안중근 의사의 기백으로 세계 누빈다” 기사 중 ‘용호지웅세기작인묘지태(龍 之雄勢豈作蚓猫之熊)’에서 熊은 態의 잘못이므로 바로잡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