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짝이는 발명 아이디어를 찾습니다. 전국 초·중·고등학생들이 주인공인 국내 최대 규모의 ‘제37회 대한민국학생발명전시회’가 열립니다. 특허청이 주최하고 조선일보사가 후원하는 이 대회의 최우수 작품에는 영예의 대통령상이 수여됩니다. 한국의 에디슨을 꿈꾸는 많은 학생들의 참여를 바랍니다. 전국 교원의 발명 아이디어를 발굴·시상하는 ‘제26회 전국교원발명품경진대회’도 함께 진행됩니다.
▲참가 대상: 대한민국 국적 초·중·고 재학생 및 청소년
▲참가 부문: 일상에서 착안 가능한 모든 발명
▲신청 접수: 4월 15일(월) 오후 6시까지
▲접수 방법: 대회 홈페이지(www.ip-edu.net)에서 온라인 접수
▲시상: 대통령상(1명), 국무총리상(2명), 특별상(2명, 세계지식재산기구사무총장상 1명·조선일보사장상 1명), 금상(35명), 은상(20명), 동상(100명), 장려상(40명) 등
▲주최: 특허청
▲주관: 한국발명진흥회 02-3459-2752
▲후원: 조선일보사·교육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산업통상자원부·세계지식재산기구(WIPO) 외 경제4단체, 발명 유관 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