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조선일보 앱에서 최대 2주 전 신문 지면을 볼 수 있습니다.

조선일보는 1일부터 앱 지면보기 기능을 대폭 확대했습니다. 기존 조선일보 앱에선 당일 신문만 열람할 수 있었지만, 최대 2주 전까지의 지면을 볼 수 있게 기능을 개선했습니다. 스마트폰과 태블릿 활용 가능합니다.

조선일보 앱 지면보기 서비스는 신문 구독자에겐 무료로 제공됩니다. 신문 구독자가 아니라면 유료(월 1만1000원)입니다. 조선일보 앱 맨 아래쪽에 있는 ‘지면보기’ 아이콘을 클릭하면 됩니다.

조선일보 앱을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 하세요. 안드로이드는 5.2.19, iOS는 7.1.0 버전부터 적용됩니다.

개선된 앱 지면보기 기능을 통해 과거 지면보기 혜택을 누려보세요. 문의는 독자센터(1577-85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