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조선일보 사설을 유튜브에서 만나십시오. 조선일보가 동영상 사설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매주 화~토요일 오전 7시 조선일보 유튜브 채널(https://www.youtube.com/@chosunmedia)에서 그날 지면에 실린 조선일보 사설을 논설위원이 직접 전해드립니다. 활자로만 접할 수 있던 조선일보 사설의 힘과 품격을 영상을 통해서도 느껴보십시오. 동영상 사설은 조선닷컴(chosun.com)과 조선일보 앱, 네이버, 다음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