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가 기사 1건만 공유해도 선물을 드리는 ‘좋은 기사 공유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거짓 정보와 자극적인 정보 홍수 속에서 독자들과 함께 한 단계 높은 저널리즘을 확산하자는 취지입니다.

조선일보 앱 독자들이 최근 한 주간 어떤 기사들을 많이 공유했을까요? 지난 11월 19일부터 11월 25일까지 조선일보 앱 독자들이 많이 공유한 기사 톱 10 목록을 공개합니다. 앱 독자들은 정치와 문화, 경제 등 다양한 종류의 기사를 많이 공유했습니다. 노후 건강 비법에 대한 관심도 높았습니다.

스마트폰 카메라를 열어 QR코드를 비추면, 조선일보 앱 설치 후 이벤트 페이지로 넘어갑니다. /조선일보

①“尹 대통령, 2~3년 내 종북 세력 정리하면 역사적 인물될 것” [송의달 LIVE]

②늙어봐라 집에서 안넘어지나... 낙상 막는 ‘15초 한발 서기’ [행복한 노후 탐구]

③이재명 최측근 정진상 구속… “증거인멸과 도망 우려”

④대가들 작품이 가득… 이승철의 성북동 집 구경하실래요?

⑤[단독] 청담동 술자리는 없었다... 첼리스트 “남친 속이려 거짓말” 진술

⑥[함영준의 마음PT] 검사보다 조폭환자가 암 더 잘낫는 이유

⑦전형적인 하락장 초입…집값 앞으로 7년은 계속 떨어진다

⑧[Why] [김윤덕의 사람人] 40년 공직생활 마치고 ‘아줌마’ 돌아온 전재희 前장관

⑨“집 한 채 가진 게 죄냐고!” 종부세 고지서 받은 1주택자들 분통

⑩취재현장에 슬리퍼 신고 나타난 기자 [만물상]

좋은 기사 공유 이벤트는 조선일보 앱에서 로그인하고 좋은 기사를 골라 지인들에게 공유하는 캠페인입니다. 기사를 공유해 상대방이 신규로 조선일보 앱을 1건 설치하면, 선착순 2만명에게 상품권 2000원권을 드립니다. 5건과 10건 달성에 성공하면, 각각 스타벅스 커피 상품권(선착순 4000명)과 이마트 상품권 1만원권(선착순 2000명)을 받을 수 있습니다.

50건에 도달하면 백화점 상품권 5만원권(선착순 300명), 100건에 성공하면 순금 카드(선착순 100명)를 드립니다. 이번 이벤트는 11월 30일 자정까지 진행되며 총 2만명 이상의 경품 주인공이 탄생합니다.

▶좋은 기사 공유 이벤트 참여하기◀

조선일보의 좋은 기사를 상대방이 클릭해 조선일보 앱이 깔리면, 기사를 공유한 사람의 실적으로 잡힙니다. 독자님의 공유 점수는 이벤트 페이지 중간의 ‘지금 나의 스코어는?’ 에서 조선닷컴 회원 가입 이메일 주소를 넣으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벤트와 관련한 궁금한 사항은 조선일보 카카오톡이나 독자센터(1577-8585)로 전화 주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