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의료건강팀과 김안과병원이 다문화 가정 이주민에게 무료 개안 수술을 해드립니다.

김안과 병원은 국내 최대 규모 안과전문병원으로, 올해 개원 60주년을 맞았습니다. 이에 조선일보와 함께 국내에 정착한 이주민과 그 가족 60명을 대상으로 백내장, 각막 수술 등 무료 안과 수술을 시행합니다. 수술 신청 접수는 김안과병원 사회사업팀 이메일(kmy@kimeye.com) 또는 전화(02-2639-7865)로 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