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다시 쓰는 젠더리포트’ 팀에서 이념갈등, 지역갈등, 세대갈등보다 더 큰 이슈가 된 우리 사회 남녀 갈등을 풀어갈 독자 여러분의 지혜와 해법을 기다립니다. 젠더 갈등은 단지 청년세대만의 문제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미래와 직결돼 있습니다. 취업전선에서의 차별과 병영문화 개선을 포함해 교육현장과 직장, 정치판과 온라인커뮤니티 등 각 영역에서 벌어지는 젠더갈등에 대한 해법과 대안을 제안해주시면 <2부> 전문가들과의 토론 의제로 적극 반영해 소개하겠습니다. 대안이 채택된 독자에게는 소정의 선물을 보내드립니다. 해법과 연락처를 적어 조선일보 젠더기획팀 이메일 주소인 ‘gender@chosun.com’으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특별취재팀〉 김윤덕 주말뉴스부장, 김연주 사회정책부 차장, 변희원 산업부 차장, 김경필 정치부 기자, 유종헌 사회부 기자, 유재인 사회부 기자, 윤상진 사회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