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자 A4면 김현숙 여가부 장관 후보자 프로필 중 ‘충북 충주’는 ‘충북 청주’의 잘못이기에 바로잡습니다.

11일 자 B1면 ‘배민이 배달, 토스로 대출… 여기는 베트남입니다’ 기사에서 인구 ‘9700여 명’은 ‘9700만명’의 잘못이기에 바로잡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