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자 A33면 ‘박현모의 실록 속으로’ 기사 중 ‘머리를 숙이거나 땅에 엎드리지 말고[無俛伏·무면복]’에서 ‘무면복’은 ‘무부복’의 잘못이기에 바로잡습니다. ‘俛’은 힘쓴다는 뜻일 때 ‘면’, 숙인다는 뜻일 때 ‘부’로 읽습니다.
입력 2022.04.12. 03:00
▲5일 자 A33면 ‘박현모의 실록 속으로’ 기사 중 ‘머리를 숙이거나 땅에 엎드리지 말고[無俛伏·무면복]’에서 ‘무면복’은 ‘무부복’의 잘못이기에 바로잡습니다. ‘俛’은 힘쓴다는 뜻일 때 ‘면’, 숙인다는 뜻일 때 ‘부’로 읽습니다.